https://auto.v.daum.net/v/20220414060030852

예전에는 외제차에대한 환상이나 호기심으로
외제라면 아무거나 잘팔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막상 타보니
체감되는 성능차이도 없고... 희소성도 없고.. 그돈씨라는 소리만 듣고 ㅋㅋ
괜히 수리비만 비싸고

브랜드빨 남아있는 렉서스 정도는 살아 남을수 있을지도

랙서스도 그냥 요즘 타보면 그냥 그랜져급보다 떨어지는것 같음.
옵션이 일단 구리고 3,4년전 차 타는 기분이고, 무엇보다 느린 AS 정숙성? 승차감 이런것도 예전기준에서야 넘사 였지.
솔직히 지금 일본차 타보면 이게 프리미엄차인지 그냥 준준형인지 헷갈릴정도로 구린게 사실.
그나마 내구성이 좋네 어쩌네. 일본차주들이 외치지만 사실 AS너무 느려서 차라리 내구성 달리더라도 빠르게 고칠 수 있는 차가 짱임.

렉서스... retro감성이면 탈만함 ㅋㅋㅋㅋ
신차도 후져보이는걸 그돈주고 타는 넘들이 ㅂㅅ인거

프렐류드나 델 솔같은 멋졌던시대는 다 지나가고 요즘의 자동차메이커 자체가 심심해지고 브랜드 개성도 거의 없죠

요즘에도 혼다는 물론 스바루, 미쓰비시도 몰고다니는사람 가끔 봤음...
렉서스나 토요타는 전세계 베스트셀러니 그렇다쳐도 혼다, 스바루같은 비싸기만하고 국내에선 수입차로 알아주지도 않는 차들을 구매하는 심보를 모르겠음...

중고차일수도있죠 값싼 매물로 나온걸로.

그래도 외제차 탄다고 느끼고 싶어서 그런 애들이 많음요.
실제로 미국 가보면 유독 한인타운이나 한국애들 재미교포 사는곳엔 한국차 안보입니다.
해외 나가면 애국자가 된다고 지들 입으로 말하지만 죄다 일본차 타고 다닙니다.
제가 볼땐 95%정도 일본차더군요.
미국가면 주차장이나 이런데 심심해서 사람 기다리면서 전체차 세어보고 국산차 비율 계산해본적이 잇는데, 대부분 8%-10%정도임. 미국 내에서 현기차 점유율이랑 비슷하게 나옵니다.
근데, 한인들 모여사는곳가면 비율이 2-3%도 안나옵니다.
정말 한대도 안보이기도 하구요.
얼마나 충격이었는지 ㅋㅋㅋㅋㅋ 재미교포 인정해줄 필요없습니다.
그냥 검은머리 외국인이란 말이 왜 나왔는지 실감했던 제 경험담이었습니다.

한국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미국이아 유럽에서도 혼다니 닛산 같은 후진차들은 안팔리니까.

오토바이는 압도적으로 마니팔림 대림 효성 이 때려죽일 놈들

예전에 신문에도 났었지요.  현대는 자동차를 국산화 하느라 고생하고 결국 성공했는데,  대림과 효성은 일본 오토바이 그대로 들여와서 팔아먹느라 여전히 자국 시장 내주고 3류에 머물러 있다고.  오너의 정신 상태가 글렀다고 봅니다.

혼다 작년인지 올해인지 호주에서도 발뺐는데. 호주혼다는 문닫고 큰 딜러사하고 계약한걸로 알고있는데 문제가 심각한가보네.

오늘 앞에 가는 혼다 SUV를 보니까 참 웃기던데요.

먼진 모르겠지만 오래된 모델은 아닌거 같은데 못생겼더라구요. 그래서 드는 생각이...

일본 사람인가? 같은 가격이면 다른걸 타지 왜?

닛산을 보는 거 같네요. 닛산 한국 시장에서 발빼기전에 징조가 뚜렷했는데도 떨이 파는 것인양 싼맛에 사셨던 차주분들 안녕하신지..

강남사는 넘들이 꾸준히 사주긴 하던데,역부족인가 보네,,ㅋ

강남에 상류층 일본인들 많이 살아요.

다른건 모르겠고
일본차는 외관이 너무 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