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삼성소액주주이지만 지금은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아무리 실적이 좋아도 반영이 않되고 있습니다.외인들이 미국금리 인상으로 빠져나가는 상황을 막지를 못하는 실정입니다.어쩔수 없는 부분이죠.정부는 손놓고 바라만 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구요.다만 내년 디디알5 에 매출기대감이 변수가 될꺼 같고 또한 미국현지 공장 완공후 생산채제 갖추고 또 평택공장 완공하고 나면 좀 나아질거라 생각해봅니다.다만 tsmc가 문제죠 격차를 좁히는게 삼성의 과제입니다.삼성도 분리해야 함 삼성전자는 휴대폰 메모리 반도채 전자제품 이것들중 뭐하나 터지면..에혀.급락이에요.삼성전자라는게 올해 봤을겁니다.최대실적인데도 상승폭이라고 쥐꼬리만한거를요.이게 너무 기대감도 크거니와 분야가 다양하다보니 너무 삼성에 대한 기대감이 갈수록 커진다는겁니다.삼성도 분야를 쫗개서 따로 해야 함.않그럼 위험성이 있어보입니다.
그럼 본인ㄹ의 생각은 몹니까?초딩 ..ㅋㅋ당신생각은 뭐입니까.?위에도 ㅎ위에도 썻지만 전 삼성 주주임.당신은 그리 말을 할지 모르겠지만 함 아디디어좀 내봐요.,.삼성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장난하지 마시고.마지막 않그럼을 보고 그러신거 같은데 그건 저에 의견이고 생각하는겁니다.위에도 말씀 드렸듯이 삼성은 모든분야 통틀다보니 한곳에서 악재 터지면 걍 폭락입니다.그래서 분야를 나눠야 한다고 제 의경을 올린건데 초딩? 장난하시나.ㅋㅋ당신의 의좀좀 듣고 싶네요.그리고 또한 당신의 의견을 올리고 그런말씀하세요.무작정 초딩거리지 말고.
그만큼 삼성전자는 수익구조나 성장구조가 취약하다는 거죠. 뭐 자기상표도 못붙이고 시어스 백화점 OEM TV 수출하던 때에 비하면 믿을 수 없이 성장하긴 했지만 단기간에 성장한 만큼 기술이나 시장기반도 취약하죠. 전략을 잘 세워서 노력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마이너스의 손 이재용은 전혀 믿음이 가지 않으니 문제죠. 애당초 기술기업의 CEO가 기술문외한이니 인텔의 오텔리니 사장 시절 같은 경영밖에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