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만들어서 발열문제로 실패해,
퀄컴이 삼성대신 TSMC에 대신 수주했던 스냅드래곤 생산이 성공했다고 합니다.
밑의 도표에서 나오듯이
삼성이 만든 스냅드래곤은 10.1W 전력으로도 48FPS밖에 못뽑앗는데
TSMC가 만든 스냅드래곤은 7.8W 전력만으로도 무려 52FPS를 뽑아주는 성능개선을 이뤘습니다.
TSMC의 최첨단 공정덕분인지, 전성비가 무려 60%가 개선되며 발열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어
어쩔수없이 삼성전자도 8월에 출시할 갤럭시 폴드와 플립에, 삼성 파운드리 생산이 아닌
TSMC가 생산한 스냅드래곤8을 탑재하기로 최종 확정되었다고 하네요.
TSMC 생산 스냅드래곤의 위력으로 갤폴드와 플립은 GOS 돌릴 필요없이 제성능이 마음껏 나올거라 믿습니다.
삼성 스냅드래곤 (갤S22 울트라 GOS OFF) - 평균 42FPS, 평균 7W전력 소요, 온도 46.5도
TSMC 스냅드래곤 (샤오미 12S 울트라) - 평균 57FPS, 평균 5W전력 소요, 온도 42도
삼성 스냅드래곤은,
성능은 TSMC 스냅드래곤에 비해 27% 떨어지고 온도는 9% 높으며, 전력효율은 42% 떨어지는것으로 나옴 (당연히 게임마다 격차는 다를것이고, 위 내용은 원신에서 측정된 내용)
https://www.betanews.net/article/1347334
갤Z4 이어 S23도?…스냅드래곤에 밀린 삼성 엑시노스 '갈림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665595?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