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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9-13 18:56
[기타경제] 드디어 업데이트! 선진국지표 2022년 HDI 순위
 글쓴이 : 싸뱅
조회 : 7,809  


코로나로 인해 몇년동안 업데이트 되지 않았던 2022년 HDI (인간개발지수) 순위가 공개되었습니다.

2019년 기준 우리나라는 영국(13위), 미국(17위), 일본(19위) 등에 이은 대한민국(23위) 였습니다.

최근 공개된 2022년 기준 우리나라의 순위는 미국(21위)을 제치고 일본과 함께 공동 19위로 뛰어올랐습니다.  

19위 이내 대한민국보다 경제규모가 큰 국가는 독일, 캐나다, 영국 뿐입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선진국 랭킹에 가장 근접한 index 로써 소득수준, 삶의 질, 교육, 사회수준 등을 가장 객관적으로 잘 보여주는 통계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명실상부 대한민국도 EU, 미주, 일본 등 세계의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자랑스럽고 경사스럽네요 ~!

다음 조사에서는 일본, 영국, 캐나다 등도 뛰어 넘어 G7을 뛰어넘는 선진 강대국으로 발돋움 하기를 기원합니다.

ㅇ.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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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갓 22-09-13 22:29
   
4위 홍콩에서 웃으면 되나?

중국인이 조사하면 딱 이럴 듯.

중국이 포함되지 않았는데 관련이 없다?

전혀 아님.

홍콩은 중국이고 싱가포르는 중국 화교의 국가임.

또 미국 순위가 낮음

중국 입김 분명히 있음.

그걸 감추려고 중국은 순위에서 없을 수 있음.


살펴보자.

홍콩과 싱가포르는 중국 독재와 연관이 있음.

싱가포르는 아예 민주주의 국가도 아니고 3대 세습 체제

그런데 선진국이다?

또 두 국가의 공통점은 "금융"으로 먹고 사는 자본 마피아들의 국가.


민주주의가 선진국 지표와 관련이 없다는 통계를 어느 국가가 가장 좋아할까?

중국

그렇기에 중국의 입김이 작용을 할 수 있다는 뜻.

아시아인중에 최고 선진 국민은 홍콩과 싱가포르의 중국인이란 뜻임.


.
     
소문만복래 22-09-14 20:07
   
뭔 개소리세요;;
개인소득과 문해율, 교육수준, 수명 등을 수치화 해서 만드는 유엔 자료입니다.
홍콩의 높은 개인소득과 높은 교육수준을 생각하면 당연히 높은 순위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홍콩달러가 페그제로 운영되고 있어요. 그래서 강달러인 지금 기준으로는 아마 인간개발지수 세계 1위도 찍을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싱가포르가 중국 독재와 연관??? 이 뭔;;

아니 대체 교육을 어떻게 받으면 그따위로 쓰레기가 되는겁니까?
          
소문만복래 22-09-14 20:10
   
아; 생각해보니 페그가 뭔지도 모를텐데 내가 뭔 헛지랄을;;
카페나때 22-09-14 04:24
   
ㅍㅎㅎㅎㅎㅎ 순위 전체적 으로 족같은데 4위 홍콩???? 거기다 미국 순위 봐라 ㅆㅂ 같잖아서 비웃음만 나네 ㅋ
     
싸뱅 22-09-15 18:11
   
그 비웃음은 위 통계를 인용한 저한테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통계를 작성한 UN 기관을 보고 하시는 건가요?
그것도 아니면 본인 뇌피셜 순위와 다른 통계는 뇌에 입력이 되지 않는 본인 수준을 보고 드는 제 생각을 대변해주시는건가요?  댓글에 사용하는 단어부터가 본인 수준이겠지만요
          
카페나때 22-09-16 18:55
   
저따위 순위를 가져오는 너의 멍청한 뇌를 비웃고 있는거고 만일 un 에서 저 순위를 만든게 맞다면 un 도 비웃어야 겠네  뇌피셜????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저 순위를 인정 못하고 비웃을텐데 너는 상식이 없어서인지 아주 자랑 스럽게 신나서 이걸 올려 놓았네 ㅎㅎㅎㅎ 그나저나 너는 정체가 뭐냐? 조선족 이냐? 중공인 이냐? 아주 신났나봐? ㅋ
               
싸뱅 22-09-17 02:10
   
전세계 석학 전문가들이 만든 UN 통계자료를 비웃으실 능력이 되시는 분이니 뭐하고 사시는 분인지 안여쭈어봐도 대단한 삶을 살고 계신 분이겠네요.  행복하시고요^^
땡말벌11 22-09-14 09:57
   
행복지수랑은 상관이 없나요? ㅋ
     
범내려온다 22-09-15 04:46
   
HDI = (1/3)×(소득지수) + (1/3)×(기대수명지수) + (1/3)×(교육지수)
(소득지수) = (구하려는 나라의 소득 - 최저치)/(최고치 - 최저치) × (각 수의 log값)
(기대수명지수) = (구하려는 나라의 평균수명 - 최저치)/(최고치 - 최저치)
(교육지수) = (2/3) × (성인문자 해독률)[2] + (1/3) × (학교등록률)

인권은 HDI랑 상관 없음.
돈하고 교육, 수명이 핵심인 지수.
솔직히 22-09-14 11:17
   
인권탄압은 안 보나?

홍콩보안법으로 고통받는 홍콩시민들이 long & Healthy life와 무슨 상관있을까?
     
범내려온다 22-09-15 04:50
   
인권이 1도 없는 독재국가라도 돈많고 오래살면 장땡인 지수라 그런가봄.

솔까 남녀성평등, 차별금지, 언론자유 같은 것들 포함하면 일본은 한국보다 아래.
     
archwave 22-09-15 04:55
   
인간개발지수인데, 인권탄압을 반영할 이유가 없죠.

인간개발에 필요한 여건을 조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개발이 얼마나 되었는지 결과를 조사하는 것이거든요.

long & Healthy life 은 생물학적인 수명을 말하는겁니다. 또한 건강을 유지하는 수명을 말하는 것이고요. 이거에 홍콩보안법 어쩌고는 아무 관련이 없죠.
제제12 22-09-14 18:06
   
도대체 어디가 선진국지표 기준이죠?
소문만복래 22-09-14 20:07
   
대학 수는 그대로고, 학생 수는 1/10으로 줄었다더니,
아주 그냥 개븅신같은 놈들이 넘쳐나네;;
     
카페나때 22-09-16 19:00
   
ㅍㅎㅎㅎㅎ 뭐래 이븅쉰은???  지가 븅쉰 이면서 다른 사람들 다 븅쉰취급 하네 중공 욕하니까 바로 발끈 하는거 보니 조선족 이냐? ㅎㅎ 어째 글올릴놈 하고 같은넘 같은데  일반사람 들도 공감할수 있는 지표를 올려 ㅋ
승이 22-09-15 00:13
   
그냥 작년보다 올랐고 좋은현상이면 된거아님? 꼭 타국 비하하고 어쩌고저쩌고... 진짜 댓글수준
파생왕 22-09-15 07:59
   
홍콩이 나라였나?
싸뱅 22-09-15 18:09
   
유엔에서 발표하는 인간개발지수 HDI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나누고 시민들의 개발정도를 통계으로 발표하는 index 입니다.  당장 구글에 선진국 이라는 단어만 검색해봐도 가장 먼저 나오는 통계가 위에 보여드린 랭킹이구요.
위 통계를 인정하기 싫으면 본인은 안해도 상관없지만 국제적으로는 본인들 뇌피셜보다 훨씬 신뢰받는 객관적인 통계입니다.
구르미그린 22-09-15 20:20
   
1) 한국언론에서 흔히 OCED를 "선진국 클럽"으로, HDI를 "삶의 질" 지표로 표현했는데
두 용어의 의미, 역사적 배경을 따지면 틀린 번역입니다.

HDI는 영어를 직역해보면 "인간개발지수"입니다.
"인간개발지수"가 무슨 뜻일까요?
"각국이 인적자원을 개발한 정도를 점수화, 지수화한 것"입니다.

20세기 후반 국제기관과 선진국 경제학자들의 주요 연구주제가 "왜 개도국들은 선진국과 국민소득 격차를 좀처럼 줄이지 못할까?"였고
그래서 내놓은 설명이
"각국의 사화적 자본, 인적자원을 개발한 정도가 국부의 원천이다
-> 선진국들은 사회적 자본, 인적자원이 우수해 잘 사는 반면, 개도국들은 덜 개발한 상태이기에 못 산다"
입니다.

이러한 사상적 배경에서 나온 개념이 HDI입니다.
(개인적으로 HDI 통계를 PPP 통계만큼이나 별로 신뢰하지는 않습니다만.....)
구르미그린 22-09-15 20:21
   
2010년대 중반 이후 한국 HDI 순위가 일본과 업치락뒤치락하자
이 통계를 근거로 "한국 삶의 질이 일본보다 높다"고 주장하는 한국언론보도/네티즌글이 많이 나왔습니다....

진짜로 HDI의 본래 뜻, 개념에 맞게 정확히 해석하자면,

"한국 HDI 순위가 일본과 업치락뒤치락"
= "한국의 인적자원이 개발된 정도가 일본과 비슷"
= "한국이 일본만큼 부 창출할 인적 토대 우수"

이해하기 쉽게 비유하자면,
HDI 순위 = 지하자원 많은 나라 순위 (즉, 잘 사는 나라가 되기에 유리한 나라 순위).
HDI순위 높은 것에 비해 1인당 GDP 순위 낮다 = 지하자원 많은 것에 비해 잘 살지 못한다
구르미그린 22-09-15 20:21
   
2)  한국의 선진국 담론에서 말하는 "선진국" VS 국제기관이 분류하는 "developed country"
이 2개는 서로 역사적배경/맥락/층위가 다른 개념입니다.

그러나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유튜브에서도, 포털에서도, 언론에서도 다들 그저
"국제기관이 한국을 developed country라 분류했으니, 한국은 선진국 맞다"
고 말합니다.

문제는 "국제기관이 한국을 developed country라 분류했으니, 한국은 선진국 맞다"에서 땡하고 끝나는 것이 아닌데,
다들 여기까지만 말하고
정작 한국의 선진국 담론의 함의를 신경쓰지 않으니 오해, 갈등, 부작용이 커집니다.
구르미그린 22-09-15 20:22
   
3) 한국의 선진국 담론은
20세기 후반에 기업/제조업 키우는 과정에 국민 갈아넣으면서
"선진국 되면 지금 희생한 국민들이 다 보상받고, 자식들은 훨씬 나은 나라에게 살게 될 것"
이라고 국민 설득하고 국민불만 잠재우기 위한 "암묵적 사회적 계약"의 측면이 큽니다.

국제기관 분류대로 따지면, 홍콩/싱가포르는 70년대부터, 대만은 80년대부터 developed country였고, 대만과 별 차이 안 난 한국도 80년대부터 선진국이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80년대~2000년대 한국정부, 언론이 왜 한국을 선진국이라고 선포하지 않았을까요?

선진국이 됐다고 선포했으면
바로 그 뒤에 따라와야 하는 과정은
"이제 지금까지 희생한 국민들이 보상받고, 자식들은 훨씬 나은 나라에서 살고 있는 것 맞나?"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보충하는 것인데,
이것을 뒤로 미루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렇게 수십년간 선진국 선언 유예하는 사이, 엉뚱하게 "한국이 선진국 됐으니 서유럽처럼 외국인 많이 받고, 외국인이 잘 사는 나라 만들어야 한다" 논리로 외국인 정책 진행....

경제성장의 과실을 국민에게 제대로 "뿜빠이/정산"하기 전에 외국인에게 과실 가니, 저성장/저출산/양극화 악화.
이에 대한 국민비판 피하려고 안티내셔널리즘 논리를 전방위적으로 언플하면서, 국민공동체 개념 붕괴 + 국민분열....
구르미그린 22-09-15 20:22
   
4) 한국이 경제개발 과정에서 목표로 상정한 국가가 "일본"이었기에
10여년전부터 인터넷에서 "한국이 선진국인가, 아닌가?" 얘기 나올 때마다 가장 많이 언급된 나라가 일본이고,
선진국과 경제대국/강대국 개념을 섞어서 말하는 네티즌이 많습니다.

영어, 경제학에서 "경제대국"이란 개념은 없고, 선진국이 곧 경제대국은 아닌데,
20세기에 "한국보다 못했던 일본이 2위 경제대국으로 잘 나가고 있으니, 한국도 할 수 있다"는 논리로 국민 갈아넣다보니
"선진국 되는 것 => 일본처럼 경제대국, 강대국 되는 것"이라고 개념이 섞였습니다.

인도, 러시아 같은 인구대국, 영토대국은 한국보다 GDP가 작은 시기에도 강대국 또는 유력한 강대국 후보로 인정받지만,
한국이 강대국으로 인정받기 위해 믿을 건 GDP 밖에 없습니다.
구르미그린 22-09-15 20:23
   
5) 진짜로 한국이 강대국 되는 현실 보고 싶은 한국인이라면
"세계 GDP에서 한국 비중이 1996년 이후 더 늘지 않는 원인은 무엇일까?"
를 고민해야 하는데,
인터넷, 언론에서 전혀 논의되지 않습니다.
결국 다들 "강대국 되어야 할 텐데....." 말만 하고, 실제론 관심이 없다는 뜻입니다.

"지금이 한국 리즈 시절이고 앞으로 저출산 고령화 때문에 하락세일 것"이란 댓글이 대선 이후 여기저기서 많이 보였는데
"한국과 노인인구 비율이 비슷한 중국이 세계 GDP에서 비중이 계속 증가추세인 비결은 무엇일까?"
를 분석하는 지식인, 정치인은 없습니다.
그러니 중국인들이 한국사회 각계 잠식하고, 한국인은 중국인에게 쭉 밀립니다.
구르미그린 22-09-15 20:26
   
6) 그나마 2008년~2010년대 중반에 거의 모든 서구국가가 1인당 GDP 정점 찍고, 정체기 보내면서
한국과 1인당 GDP 격차가 감소....
이를 본 한국 언론/네티즌들은 "우왕ㅋ굳ㅋ"....

"한국만큼 살기 좋은 나라 없는데 살기 나쁘다는 사람은 노력 안 한 국까, 외국인"
이라 덮어씌우는 네티즌이 2010년대 중반부터 많았던 걸 보면,
지금 정도의 한국 경제환경, 국력에 대다수 한국인이 만족하는 듯 보입니다.....
그럼 이제, 쇠퇴하는 독일, 프랑스를 따라하는 정책 추세를 중단하고, 지금 한국이 가진 걸 제대로 추스려서 후손들에게 물려줄 생각하는 게 상책입니다.
한국이 지금 변화 방향대로 쭉 흘러가면
지금 한국인 후손은 만주족처럼 되고, 국민 갈아넣어 경제 개발한 과실을 외국인이 다 차지하게 됩니다.
싸뱅 22-09-15 22:16
   
결과적으로 돈 많은 국가가 선진국이고 잘사는 국가가 선진국 입니다.

국가와 국민이 돈이 많아야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교육에 투자하고 복지에 신경쓸수 있고 안정적인 의식주,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겠죠.  배부르고 등따숩어야 그 다음에 생각나는 인권, 환경, 소수자보호등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선진의식이라는 것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되니까요.

 대한민국 평균 소득을 가진 평범한 국민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선진국(대략적으로 저 지표에서 우리나라의 위에 위치한 국가들)에 가서 그 돈을 벌고 소비한다고 쳤을 때 우리나라보다 낮은 사회적 지위가 예상된다면 우리보다 선진국이 맞고 우리나라에서 보다 높은 사회적 지위를 예상할 수 있다면 우리보다 발달이 뒤쳐진 국가라고 볼 수 있다는 뜻이죠. 

사람들이 흔히 선진국이라고 말하는 스위스, 노르웨이등의 물가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봤을 때 살인적이죠.
그만큼 소득도 되니까요.    베트남,미얀마 같은 국가의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오면 우리나라의 물가는 아마 살인적이라고 느낄겁니다.  국민들의 평균소득에 맞춰서 어느정도 물가가 결정되니까요. 

선진국 후진국이라는 개념도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에 전세계 200개의 국가들이 있을 때
상위10~15%정도의 국가들을 흔히 선진국으로 일컫는다고 봐도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그냥단다 22-09-15 23:24
   
19위가 선진국이면.. 선진국이 너무많은듯..
바람의길 22-09-18 18:17
   
그닥 와 닿지 않는 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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