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기업들도 한국투자는 더 힘들어져버린거죠. 참 답답한 상황입니다.

우리가 하기힘들다고 안하면, 도태됩니다. 그리고 망해가는거죠. 지금 이상태로는 암울한 미래만 남은상황에 하루빨리 하지않으면, 정말 망할겁니다. 이걸 왜햐나고 물으신다면, 지금 돌아가는 세게 기후을 보시면 답이 나올겁니다. 점점 개판이 되어가는중입니다. 늦었지만, 그래도 해야된다고 결정을 해버렸으니깐요. 한국은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입니다. 외면받으면, 그 고통은 국민들이 받게되죠. 결국 안할수가 없다입니다. 가만앉아서 말라 죽는것보다는 나으니깐요. 삼성이 괜히 RE100에 가입한게 아닙니다. 안하면, 미래가 없다고 생각했기에 하는겁니다. 그들은 결코 바보가 아닙니다. 힘들어도 해야한다는 결론밖에 안나오기 때문입니다. 결론은 포기하면 망한로 귀결되니, 안할수가 없는거죠. 원전타령만 해봤자, 그 누구도 알아주지도, 원하지도 않습니다. 재생에너지도 연구개발해야하며, 계속 시도을 해야합니다. 원전은 과도기입니다. 어쩔수없이 사용하는 에너지로 취급하고 있으며, 이말은 가까운 미래에는 원전도 퇴출된다는 의미나 마찬가집니다. 유럽은 그렇게 결정을 할겁니다. 미국도 아마 비슷하게 흘러가겠죠.

운전은 과도기 에너지 입니다. 우리는 그 과도기을 거쳐 사라진것들을 많이 보셧을겁니다. 자동차도 과도기을 거쳐 전기차로 넘어 가고 있고, 삐삐에 이어 시티폰에서 지금의 스마트폰으로 과도기을 거쳐서 온겁니다. 에너지도 비슷하게 흘러갈겁니다. 그러니 하루빨리 재생에너지을 안할수가 없는겁니다. 과도기에 놓여있는 원전만 바라볼수가 없다입니다.

이 지구에는 한국만 사는게 아니라는걸 명심해야합니다. 한국만 사는 나라면, 그냥 여기저기 원전을 지으면 되겠죠. 그러나 이 지구는 여러나라들이 같이 사는 행성입니다. 우리나라 혼자서 무얼할수가 없다입니다. 그래서 외교가 있는것이며, 정치도 있으며, 문화도 있는거죠. 한국은 절대로 혼자서 살아갈수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결정도 혼자서 할수 없습니다. 외교로 풀어서 합의점에 도출을 이끌어 가야하는 이유입니다. 이런 상황에 원전에 올인하는 인간이 있다면, 그건 제정신이 아닌겁니다.

전을 친환경에너지로 말하면서, 원전에 올인하겠다는건, 독단이며, 미래조차 생각안하는, 국가와 국민들을 망하든말든 지마음대로 하겠다는 거의 개망나니급에 해당하는 행동이나 마찬가집니다. 이게 될려면, 다른나라들이 협력을 해줘야합니다. 그런데 그게 안되고있으며, 원전은 과도기로 보고 있다는게 가장 큰걸림돌입니다. 원전은 오래 안가서 퇴출될 가능성이 너무도 높습니다.

더 큰문제는 앞으로 유럽은 한국의 원전을 친환경에너지에서 배재시켜버릴겁니다. 그들 기준에는 방폐장마져 수준미달이니깐요. 앞으로 원전이 걸림돌이 될수가 있다는겁니다. 안전조차도 제대로 기켜지고 있지않는 한국원전이니, 더 꺼리게될 가능성이 높아진겁니다.

기업들이 토로하는 가장 큰 어려움은 역시 재생전원으로의 전환에 따른 추가 비용이다. 국내 산업용 전기 요금은 KWh 당 110원, 일반용 전기 요금은 130원 수준이며 이중 송배전 비용은 14원 정도이므로 만약 재생전원 발전소들이 KWh 당 96원 이하로 전기를 도매시장에 판매할 수 있다면 이야기는 간단하다. 그러나 전력망에 접속하는 비용까지 포함, 육상 태양광 발전사업자들이 사업을 진행하는데 필요한 발전단가는 KWh 당 140원 이상이다. 작년 하반기 태양광 발전 고정가격 입찰 결과 전체 평균가격이 KWh 당 143원으로 된 것에서도 이 점을 확인할 수 있다. 풍력의 경우 태양광과 같은 고정가격을 공개적으로 확인하기 어려우나 업계에서는 대규모 해상 풍력의 경우 최소 필요 단가를 KWh 당 200원 이상으로 보고 있어 RE100 이니셔티브 잠재 수요자와 발전 사업자와의 간극이 크다. 설문 조사에서도 국내 기업들이 기대하는 재생전원 전환의 추가 비용은 KWh 당 2원 수준으로 나타나며, 해외의 유사한 조사에서도 비슷한 수준으로 확인된다. 글로벌 자본주의 체계에서 경쟁하는 한, 자발적 캠페인에 동참하는 명분도 중요하지만 매일매일의 치열한 원가 경쟁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이글은 삼성 위주의 글이지만.. 다른 기업들은 RE100 한다고 다 비싸게 제품 만들어서 손해보면

그 책임은 누가 또 질것이며.. 현재 상황에서는 RE100 을 해서 이득을 보는 곳도 있고  원가 상승으로 대다수 기업들은 손해를 보는 것임..

그리고 대다수 국민들에게도 전기세 상승에 대한 부담감.. RE100 좋은걸 누가  모르나.. 일단 전기세 상승 압박을 줄여야 되는데 무턱대고  선진국에서 우리가 할테니 너희들은 다 따라 와라  이게 좋은거다 하고 떠들어 댄다고.. 무턱대고 준비도 없이 따라가다간 가랑이 찢어짐..

그래서 재생 에너지 부분의 경쟁력을 키워야 함. 이거 못 따라가면 일본 자동차 산업 꼬라지 납니다. 하이브리드는 친환경이라고 밀어붙인다고 전기차 등한시 하다가 자동차 산업 다 말아먹는 미래를 걱정하는 일본요.

신재생사업자가 송전시설 부담해봐 한전을 통한 세금으로 때우지 말고

기업도 욕먹자 특히 정유회사 전기료가 얼마나 싸면 원유정제해서 수출이나 하고 있냐

뭐든 위험은 분산해야 하거늘.
한국은 원전에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다.
인구 대비, 국토 대비, 원전이 한국 보다 많은 나라가 지구 상에 있나?
신재생 에너지 발전량은 꼴랑 8% 인 나라가 에너지 균형 맞출 생각은 하지 않고, 당장 편하고 쉬운 것만 편식하면서 후세대에 과포화 핵폐기물이나 넘길 생각하고 자빠졌으니...

신재생 에너지 증가시키는 것 아무도 반대 안 한다. 그러나 한국은 신재생 에너지 발전에 한계가 있고 아무리 늘이려고 노력해도 발전비중 20%를 넘을 수 없다. 발전비중 20%를 위해서는 시설용량 200%를 설치해야 한다. 문돌가리가 탈원전, 탄소제로, RE100 한다고 했는데 실제적으로 불가능한 완전 구라이다.
1. 태양광: 신재생 에너지 중 한국이 할 수 있는 것이 태양광이다. 그런데 한국은 면적좁고, 인구밀도 높고, 산지비중 높고, 몬수기후로 장마, 태풍, 겨울, 눈 등으로 일조량 적어 태양광 발전효율이 낮은 나라이고 소규모 발전의 분산으로 수전, 배전 효율까지 떨어져  실제 공급 전력은 시설용량의 10% 정도나 제대로 공급할 수 있다. 거기다가 태양광은 밤에 발전이 불가하고 일기조건에 따라 들쭉날쭉한 발전량 떄문에 백업 화력발전소가 필수적이라 이산화 탄소 배출원이다.
2. 한국의 풍력발전 조건은 고위도 편서풍 유럽과 달리 중위도, 반도, 몬순 기후로 풍량은 적고 , 풍향은 지랄 맞아 기대 난망이다. 현재의 0.34%에서 아무리 늘여 봤자 1%를 넘기 힘들다.
3. 이러한 악조건 떄문에 한국의 신재생 에너지의 단가는 넓은 땅과 건조히고 일조량 충분한 사막이 있는 나라의 태양광 발전이나 고위도 편서풍대의 북유럽 풍력 발전보다 단가가 훨씬 비싸다.
되지도 않을 RE100 떠든다고 RE100이 되는 것이 아니다 현실을 제대로 알고 신재생 에너지 발전량을 늘여가되 한계를 알아야 하는 것이고 무조건 외국의 4차산업 기업과 환경단체에 휘둘릴 것이 아니라 탄소감축 주안점을 두고 대응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신재생 에너지 증대 반대 안 한다. 다만 한계를 알라는 것 뿐이다.

한국이 완벽하게 탈원전 하려면 60년 이상 걸린다.
그럼 탈 원전을 시작했던 이유는 뭘까?
이미 핵폐기물 임시 저장소가 포화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핵보유국이나 일본처럼 재처리가 되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60년이라는 시간을 갖고 하는 거다.
중간에 한국이 핵보유국이 되거나, 재처리 승인을 받으면 얘기가 또 달라진다.
그도 아니면, 10만년 이상 보관할 장소를 국민 합의와 지역 합의로 완성하던가.

탈원전은 과 포화 상태에서 60년 동안 줄여 나가자고 했더니, 마치 지금 다 없앤 것 처럼 개소리고.
신재성에너지는 꼴랑 8% 하는 걸음마 단계에서 100% 불가능 하다는 개소리나 하고 자빠졌다.

한국인들이 바보라서 원전이 기저 에너지로 필요하다는 걸 모르고, 신재생 에너지로 모두 대체할 수 없다는 걸 모르는 줄 아나?

동의

신재생 -> 한국 여건상 한계, RE100 불가능?? -> 선진국들이 이해해줄까?
원전 -> 탄소제로, 원전이 핵심인데 폐기물은 원전은 어디에 짓지?
        -> 활성단층에 지어진 원전사고나면 한국 국토 1/3이 폐허가됨 신규원전 경기도,전라도 가능?

핀란드가 고준위 핵폐기물 보관장소 찾는데 10여년 보관소 짓는데도 어마어마한 시간 투자함
ㄷㄷㄷ 우리나라?는 답안나옴..

일단 오류  원전가격 << 태양광 가격  이것부터가 오류다  폐로비용과  고준위폐기물처리비용을 포함하지 않으니 그렇지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은 원전이 아니라  친환경에너지가 맞다는데 있다. 그리고 사막? 태양광발전이 사막이 유리하다고? 검색해봐라 그런가 오히려 고온에 불리한게 태양광전환율이다.

유럽 태양광 발전단가가 우리나라에 30%정도다 그것도 송전시설 포함해서다 RE100좋지 공산품 제조에 전기비용 따지면 단가경쟁 우리가 이길수 있어?

고준위 방폐물 처분장 지으면 그만아님??

이거 경상도에 밀어붙여도 경상도는 익스큐즈 해줄듯..

솔직히 말해서 문재인식의 신재생은 하니마니 못합니다.
실제로 5년동안 신재생 에너지 비율이 2%도 늘지않았는데 유럽하고 비교해보면 차이가 심하죠.
그렇다고 돈을 적게 부은것도 아니고요.
이미 보상받은 중소기업들 파산하고 결과는 없는 신재생이었습니다.
이런 신재생은 의미 없다고 봅니다.
물론 윤석열 처럼 신재생 비중을 줄이는 것도 멍청한 짓이고요.
아니 무슨 나라가 중간을 잘 조율해서 하는 놈이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냥 신재생 에너지 목표량 잡고 삼성, SK, 두산, 한화 대기업 기반으로 밀어주면 되는걸...

0. 신재생에너지 추진하면서 가스발전소 늘어낳지 여기분들 신재생과 가스발전이 왜 필요하지 알꺼예요
 (난방용만 쓰다가 발전용 쓰니 가스값 올라가서 무역수지 적자폭 커진건 아시죠)
0. 태양광 문제점 터지니 해상풍력발전소 추진한다고 하는데 해상송전시설 설치비가 얼마인지 아나요 또 한전에서 부담시켜 세금으로 나가겠네요

유럽이 친환경을 무역장벽으로 사용하려고 하는데
그래서 대책은 뭐냐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