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이폰15에서  아이폰14LPDDR4->아이폰15 LPDDR5로

넘어가는 세대라서 AP성능이 꽤많이 올라갈거라는 예상이있더군요

안드쪽이랑 AP성능차이가 지금보다 더벌어질거같아요

14->15
정보를 접한 사람들 말로는 기대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뭐, 실질적으로는 나와봐야 알겠지만서두요.

아이폰에게 성능이 뭔의미가 있겠어요 아이폰인데......
아이폰은 아이폰이니까 그냥 사는겁니다 ㅋㅋㅋㅋㅋ

전 LG 쓰다 아이폰 4s 부터 쭈욱쓰다가 xs 에서 갤노트로 넘어왔는데 다시 아이폰으론 못돌아갈거 같네요.
그냥 삼성이 여러모로 편해요 불편한거 따지자면 갤럭시나 아이폰이나 개긴도긴인지라 그냥 편한거 씁니다.

중요한건 우리집 식구중에 갤럭시유저는 나혼자라는거 ㅋㅋㅋㅋㅋㅋ

디자인이고 뭐고 안드로이드가 편한데 삼성은 소프트웨어 ui 업뎃을 지속적으로 안해서 골수팬인 나도 등돌렸네요

안드로이드의 태생적 한계인걸 어쩌겠어요.
바다OS가 성공했었다면 좋았을텐데 그런 점은 참 많이 아쉽죠.

그냥 기본적인 기능만쓰는데 차이 심하긴 하더군요... 일단 고가모델은 모르겠는데 저가모델일수록 성능차이가심해서...
이재용 석방된 이후론 조금 바꼈다고듣긴했는데 그건 잘모르겠네요.

전에 제가 미국이 풀었던 돈이 9월이나 10월되면,
그 돈들이 점점 사라질 시기라고 했던적이 있습니다.
소비하락으로 갈수 있다고 말을 했었죠.
그게 지금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모양입니다.
나이키의 미국 판매와 중국 판매가 하락을 해버렸고,
이 나이키가 주로 미국 국내에서 40%넘게 팔리는걸로 압니다.
사람들의 소비가 줄어들면서, 나이키의 재고가 쌓였던것도 이해가 가더군요.
그래서인지 제품을 만들던 베트남이나 그외 나라들 인원을 삼각해버렸더군요.
앞으로 더 줄일수 있을듯 합니다.
문제는 이제 끝이 아니라는것.
미국에 풀었던 돈들중에는 식료품지원,의료지원도 있었고, 학자금 지원도
있어서, 이게 10월말이면, 그때부터는 더 힘들어질꺼라고 하더군요.
그 돈중에는 갚아야할 돈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10-20대들이 선호하는 나이키 소비가 줄어들고,
앞으로는 애플의 소비도 줄어들꺼라는 말이 있습니다.
카드 연체률도 많이 올랐다고 합니다.
돌려막기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나이키만 힘든게 아니라, 디즈니도 힘든 모양입니다.
디즈니가 매각으로 나올수 있다는 말이 있으니까요.
여기에 미국은 애플까지도 앞으로 걱정을 해야할 상황까지 와버렸습니다.
삼성의 반도체 재고가 쌓인것도 이유가 있었던거죠.
반도체 기업들도 점점 힘들어 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미국정부는 또 돈을 찍어내고 있죠.
1조2천억달러라는 엄청난 돈을 또 풀려고 하고 있으니까요.
문제가 안터지는게 이상한거죠.
지금의 금리인상과 인플레도 어떻게 보면, 미국이 너무도 많은
돈을 찍어내서 문제가 됬는데, 다시 돈을 찍어낸다고 하니,
달라에 대한 신뢰에 균열이 가버린겁니다.
안그래도 그 문제로 국채로 헤지펀드간 극과 극으로 상승과 하락에 베팅을 해버렸으며,
그 규모가 역대급이 되버린거죠.
전문가들도 마찬가지로, 문제가 된다와 안된다로 극으로 나눠져 버렸고 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앞으로 6개월후 미국의 경기침체을 대비해야할겁니다.
한국도 시한폭탄을 가지고 있는건 마찬가지니 말입니다.

그냥 아이폰은 14 판매량 으로 묶어야지  각각 순위를 매겨서 1 2 3 위 하는것은 ㅋㅋ
14PRO MAX, 14PRO, 14 이걸 각각의 순위로 매겨서 1 2 3 위 순위 준것은 ㅋㅋ  결국은 우리식 마인드로
보면 그냥 3개 다 아이폰 14 시리즈임..

그럼 아이폰 14 1위

갤럭시  A14 와  A14 5G 도 묶어야 되고  그럼

갤럭시 A14  2위

아이폰 13 3위

이렇게 되는 것..

좋네요 개싸구려 많이 팔아서 ㅎㅎㅎ

난 저런 폰이 있는것도 기사 보고 알았네

시리즈별로 나눠도 1 2 3 위를 한것과
갤럭시A14는 저렴한 폰이라 압도적으로 많이 팔려야하는데 그마저도 못한것을 생각해야지 순위에 집착을 하고있네

저도 아이폰 쓰다가 갤럭시로 넘어왔네요.
녹음기능이라던가, 페이는 정말 좋은 제품같고.
아이폰은 깔고싶은 어플이 있어도 못까는 어플들도 많은 반면에..
상당히 열려있다고 생각하고. 안드로이드는..

카메라하면 아이폰이었는데. 카메라도 삼성이 따라잡은지 근 3년이고.
그나마 쾌적성하나는 아이폰 인정합니다.

구글이 열려있어서 같은 앱이 애플에 없는게 아니라

애플이 앱심사를 더 꼼꼼이 봐요. 보안과 품질 측면에서 지킬 것들도 많고
솔직히 앱 만들고 애플 출시를 못할 회사라면 정상적인 회사의 앱이라고 보긴 어려움

착각하시는 듯....
아이폰에 앱 출시 여부가 회사의 정상, 비정상의 기준이 된다는 착각

아이폰 쓰는 사람은 그냥 쓰라고 하죠.
갤럭시는 안드로이드 적용 최적화와 하드웨어 신기술 적용으로 차별화해야 합니다.
고객의 반응에 피드백 잘하는데 중요합니다.

대학시절부터 그래픽디자인 전공이라 쿼드라 파워맥등을 써왔지만 한국 소비자 알기를 발가락때만큼도 신경 안쓰고 싫으면 니들이 나가등가식의 판매방식이 잣같아서 아이비엠으로 갈아탔고 그이후 등장한 아이폰?? 아이폰으로 우주여행을 간다고해도 살마음이 없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