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화웨이가 미국 법무부로부터 기소를 당했는데 범죄내용이 무려 23 가지가 되네요.
조직적인 해외기술 탈취를 위해 직원들에 기술탈취에 따른 인센티브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었다하죠.
금수조치를 내린 이란과 관계도 오랫동안 위반해 왔었구요.
아래 동영상에 기소 내용이 자세히 기술되어 있네요.
화웨이가 중국내 시장이외에 진출이 쉽지않아 국제비지니스는 공중분해될 가능성이 있다하죠.
중국의 제조 2025 의 핵심 기술회사인 푸젠진화에 관한 내용도 있네요.
중국정부는 자국소요 반도체 70 % 자립을 목표로 2016 년도부터 푸젠진화에 6 조원 이상을 지원하여 왔구요.
푸젠진화가 여러가지 이유로 포기한 D램 반도체외에도 파운드리 비지니스 또한 불가할 것이라 예측하는 이유는 파운드리공장 자체가 폐업예정이라네요.
미국이 미국 설비메이커의 부품공급을 중단했기 때문에 AS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라지요.
대만의 주요 파운드리 기업인 UMC 도 푸젠진화와 함께 미국 법무부로부터 미국 마이크론 기술탈취를 이유로 기소당해서 중국으로부터 발뺌뺏기 때문이구요.
중국에 파견한 파운드리 연구원 500 명의 80 % 가 이미 대만으로 돌아갔다하고 나머지 인원도 곧 철수예정이라 하죠.
UMC 도 파운드리 회사라 미국기업들로부터 수주하지 않으면 기업경영이 어려운데 미 법무부에 기소가 되서리 전망이 어둡긴 마찬가지이네요.
TSMC 의 고위 임직원들과 중국 공산당과의 밀접한 관계가 TSMC 에게는 커다란 리스크가 되리라 보고 있구요.
미국이 중국의 반도체생산을 막으려는 진정한 이유는 반도체가 첨단 국방장비에 주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이미 미국의 역린을 건드렸기 때문에 미국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중국분열시까지 계속 공세를 취하겠지요.
그 결과로 2020 년부터 중국은 경제적으로 몰락하기 시작하여 분열과정을 거쳐 2030 년 이전에 공산독재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전환하게 될 것이네요.
2020 년부터 시작되는 중국의 경제적 몰락이 한국의 국가부도로 연쇄적으로 연결될 가능성에 주의를 요하네요.
1998 년 한국의 IMF 사태에 비추어 위기를 기회로 만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