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4&aid=0003744468
6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의 1~10월 누적 자동차 판매대수는 전년동기대비 15.5% 증가한 1902만 9818대다.
중국은 이제 완성차업체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시장이 됐다. 중국시장의 성적이 글로벌 판매실적과
직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중국 자동차시장 업체별 판매 TOP3 순위> (2016년 1~10월 누적판매대수)
1위 폭스바겐 (317만 2487대)
2위 GM (292만 2145대)
3위 현대기아 (136만 2695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