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8896667
경쟁모델 도요타 '프리우스' 눌러.. 현대차의 친환경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가 지난달 노르웨이 친환경차
시장에서 월간 판매 2위를 차지했다. 가솔린이나 디젤 모델을 포함한 전 차종중에서는 7번째로 많이 팔린
모델에 올랐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격돌하고 있는 경쟁모델인 도요타
프리우스를 눌렀다는 사실에 고무돼 있다. 프리우스는 지난달 노르웨이에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143대가 팔렸다. 노르웨이 11월 베스트셀링카는 BMW 전기차 'i3'가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