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심판놈들은 참
경기를 망치는  주범

그 경기 안보셨군요.
심판이 망친게 맞긴하죠. 심판은 그 상황에서 욕을 할게 아니라
양희종과 김태술에게 퇴장명령을 내렸어야 했습니다.
킥킹 상황도 아니었는데,
심판이 킥킹 안불고, 상대방 볼소유 인정해서 타임아웃 불렀다고 심판에 달려들어서
심판몸을 터치하고 세명정도가 다가가 윽박지르고 팔을 휘둘렀죠.

저 상황은 KGC선수들이 먼저 잘못한겁니다.

KGC선수들은 타팀의 팬들에게도 꼭 말을 듣죠. 너무 거친행동과 의사표현.
같은 동업자인 다른팀 선수들에 대한 배려없이 너무 위험한 플레이를 일삼아
부상선수를 만들어서 비난을 많이 받습니다.

이번에 심판의 욕설로 심판에게 징계를 주면서, KGC선수단과 운영단측에도 징계를
줘야하는게 맞다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