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캐나다 네티즌이 게시한 편파 판정의 희생된 김연아에 대한 청원은 26일 현재 220만명을 넘어섰다.
소트니코바에 사과해라 청원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해자한테 사과하래 미친거 아냐?', "명불허전 일본 자존심도 없어", "사과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거야 정말?"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