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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중국 선전에서 열린 ATP 투어 선전오픈 16강에 올랐던 정현은 자신의 역대 최고 순위 58위를 1주일 만에 갈아치웠다.
정현은 11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하는 ATP 투어 상하이 롤렉스 마스터스(총상금 478만3천320 달러)에 출전할 예정이다.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로저 페더러(스위스), 앤디 머리(영국)의 1∼3위는 변화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