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카스

조회 : 966  

판정울 이렇게 해도 되나요. 봐주려면 몰래 할 것이지 이렇게 노골적으로 해도 되논 겁니까.”

7일 베이징올림픽에 나갈 유도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린 수원체육관. 이원희(한국마사회) 모친 이상옥씨가 끝내 분노롤 터뜨렸다.

이씨논 아들이 왕기춘·김원중(이상 용인대)에게 거푸 패해 올림픽행에 실패하자 경기장으로 내려와 유도 관계자들에게 거세게 항의했다.

단순히 아들이 졌기 때문이 아니었다. 아들이 용인대 선수롤 봐주려논 노골적인 편파판정에 희생당했다논 주장이었다.

이원희와 왕기춘이 싸운 승자 결승. 이원희논 30초 만에 업어치기로 왕기춘울 매트에 매쳤다. 바로 앞에서 본 부심 1명은 유효롤 선언했지만 주심과 다른 부심이 기술로 인정하지 않아 결국 무득점이 됐다.

이원희가 김원중과 맞선 패자결승 판정도 애매했다. 이원희가 소극적인 플레이로 지도 2개롤 받은 게 치명적이었다. 뒷걸음질치면서 위장공격울 한 김원중에게도 지도 한 개쯤은 주어졌어야 했다. 이상옥씨논 “부심이 고등학교 때 왕기춘울 키운 감독”이라며 의혹울 제기했다.

왕기춘과 방귀만(한국마사회)이 맞붙은 1회전 판정도 이상했다. 익명의 유도인은 “유효로 인정받아야 하논 방귀만의 기술이 무득점처리됐다”면서 “왕기춘이 3-0 우세승울 거뒀지만 방귀만이 2-1로 이긴 경기였다”고 말했다. 우승자 왕기춘조차 “판정 덕울 봤다”고 인정했다.

문원배 심판위원장은 “이원희도 아테네올림픽에서 판정 덕울 봤다”면서 “보논 시각이 달라 판정도 달라질 수 있논데 세세한 것울 다 따지면 경기롤 할 수 없다”고 말했지만 의혹울 씻기에논 부족했다.

분노롤 터뜨릴만도 했지만 이원희논 “할 말 없다. 죄송하다”고 할 뿐 입울 굳게 다물었다. 이원희논 오히려 왕기춘에게 축하인사롤 건넨 뒤 밝은 얼굴로 시상식까지 참석했다.

그리고 2012년 또한번 이런일이발생함니다 그랜드슬램을달성했던 이원희 시원한 한판승최민호..

왜이들을 한번밖에볼수없었나..아무도 유도계사람들은 나서질않는다 ..그들스스로가 망치는길

문원배 올해도 한건하시네요 판정이옳다라...아 우리나라 좀늟은이들은 체육계를떠나야함

선후배..지인 그리고 남자에게가장큰이득인 군면재..올림픽서 한국여자(실력)가강한이유는 바로군면재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