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박태환 실격 - 400미터 자유영 예선에서 중국계
캐나다인 심판이 처음으로 실격처리했다는 뉴스가 있음. 그당시 금메달을 노리는 중국의 쑨양을위한 중국수영협회와 피바(세계수영연맹)에 진출해있는 중국심판원들의 꼼수. 선수들이 경기를 위해 레인앞에 입장하여 탈의를 하는 뒤편에 보시면 양복입은 사람들을 보실겁니다. 아마도 중국측에서 그사람들에게 로비를 했을 경우의 수도 있습니다.
이사람들이 선수들이 각 영법별로 룰을 지키는지 또한 스타트와 손으로 터치판과 턴하는 상태를 봅니다.
중국입장에서는 쑨양의 경쟁자인 강력한 존재인 박태환을 실격처리로 박태환의 심리적상태를 흔들어 위축시키고자하는
중국의 꼼수.
우리나라협회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준결승과 결승전에 진출한 박태환은 400미터 자유영에서 은메달획득.
유도 조준호 판정번복 - 우선 일본선수와의 경기에서 일본계
브라질인이 주심으로 나왔다는거 자체가 아이러니. 연장전에서 어깨가 안닿고 조준호가 몸이 앞으로 떨어졌는데 유효판정도 아닌데 유효판정하고 비디오로 영상나오자 번복.
그리고, 1차 조준호 3대0으로 청색깃발 판정승, 그러나 일본관중들의 야유로
스페인 심판기술위원장의 말한마디로 판정번복.
3대0으로 흰색깃발. 조준호패 일본선수승. 그 일본선수 에비누마는 바로 다음 경기였던 4강전 라샤 샤브다투쉬빌리(조지아)와의 경기에서 무기력하게 한판으로 패했다.
결국 패자부활전에서 최종승리한 조준호와 같은 동메달이지만 일본은 부끄러운 동메달임.
유도 왕기춘 애매한 판정 - 4강전(준결승)에서 러시아선수와 경기에서
일본주심이 나옴. 그이유는
다른조 4강전에 진출할 -73kg급 일본선수 나카야 리키선수가 있었으므로 세계선수권자인 왕기춘을 견제하기위한 방법이였음.
결국 초반에 이상한 지도판정으로 왕기춘이 심적으로 쫒기면서 경기를 하게됨. 경기후반부에 유효를 줘도되는 포인트도 주심의 손이 안올라감.
결국 결승전에 진출한 일본선수 러시아선수에게 져서 은메달. 결과적으로 세계유도연맹을 쥐고 있는
일본의 심판배정 입김에의해 좌지우지. 일본의 꼼수.
펜싱 신아람 판정 - 1초의 찰나가 1시간같은 어처구니없는 사태. 알레를 3번했는데 계속1초.
마지막영상에서도 독일선수가 찌르고도 시간이 안가고 계속1초상태로 남아 있었음.
그러나, 궁극적으로 잘못된것은 독일선수와 경기하는데 예전에 같은나라였으며 같은민족인 게르만족
오스트리아 여자가 심판이였음. 원래 3차엔드15점 먼저내는 경기에서 1엔드끝나고 심판재량으로 2엔드를 바로 거르고 3엔드로 바로건너 뛰어 경기재개. 그때 스코어가 독일선수2점: 한국 신아람1점인 상태였음.
마지막판정에 따른 항의하는 우리나라 감독님을 손으로 밀치고 계단 내려가는 장면이 아직도 내머리속에 남아있음.
제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같은민족에 같은독일어를 쓰는 유럽심판이 배정됐을때부터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음.
또한 우리나라 감독의 판정어필후 자기가 진행한 판정에대해 공정한 중립을 지켜야하는 심판이 기술위원들석 테이블 앞에서
독일감독과 꽤 오랜시간 대화하는 장면이 화면에 계속나왔음.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