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 올림픽을 보면서..지금까지 국제스포츠대회에서 그들이 지키고자 했던 신성함과 정신은 사라져 버렸다고 본다..
국제심판들이 국제스포츠 계에서 이어져온 크고작은 오심으로 선수들의 상심과 펜심은
더이상 심판을 존중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각각의 룰이 존재하고 그것을 지킴고 존중함으로서.
국제스포츠협회에서 지향하고자했던,
클린스포츠..페어플레이는..
참가선수들보다 심판진이 자신들의 오심에 대한 대처가
심판권익보호를 위해서만 존재하듯한 느낌을 주었고..
대부분이 심판의 오심으로 선수들이 노력이 보상받을수 있는 길을 막아버렸다..
언제부더 심판이 신이 돼버린걸까..
심판도 인간이기에 자신들의 권익보다 선수들의 권익보호에 더힘써야 했다..
자신들의 실수를 정당화하고 선수들이 감수해야만한다고 하면 애써 뭐하러 룰을 만들것인가..
룰은 선수와 심판에 대해서 동등해야 한다고 본다..
선수도 실수를 하고 또한 심판도 실수를 할수있기에..
그것을 바로잡고자 선수들의 실수와 심판의 오심에대한 재심청구를 만들어 놨는데..
심판은 실수를 해도 인정하기보다 오히려 정당화하는 오심에 또다시 오심을 이거가고있다..
더이상의 올림픽정신은 이제 선수들이 지키기를 강요할께 아니라
심판에게 더욱 강화해야 할것이다..
올림픽과 각종국제대회는 심판을 위해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참가하는 선수들과 펜들을
위한것이기에 더욱 공정한 판정과 열정적인 선수들을 보호해야 한다..
더이상 잘못된 판단을 함으로 선수에게 부당한 대우를 한 심판은 보호해줄 의무가 없다..
다만 그 오심을 인정하고 공정한 판정을 다시금 할줄 알아야 펜들도 납득하고 인정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