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뭔 개소린가요?
당당히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이기고 국가대표 들어간건데 말이죠

이번에 축구선수도 발목부상으로 인해 런던에서 걷는데는 문제가 없지만 경기력에 지장있다고 국대 탈락시켰습니다

그런데 타우랭 이ㅅ ㄲ는 어따대고 욕지거리냐?
그냥 넘어갈려다가 안되겠네..다른선수가 없는것도 아니고. 국대선발전2위는 쓰레기로 보이냐?

국대선발전 통과해도 부상이 심한 경우에는 탈락됩니다...이는 선발전에이후의 부상이기 때문입니다
국대선발전하기전에 신체 검사라고 할지 부상있는선수는 알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재범같은경우는 탈골로 벌써 몇년째 부상중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도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이기고 올림픽간겁니다.
부상중인 선수도 못이기는 선수를 올림픽 보냅니까?

글고 축구 국대는 객관적인 실력을 알수가 없기때문에 감독이 국대를 정하는거구요.
그 과정에 부상당한 선수가 2명인가 3명인가가 바뀌었죠.
훈련하다 부상당한 선수도 바뀌었구요.

축구와 유도는 엄연히 다른 종목입니다 -_-

축구국가대표도 실력으로 뽑혔고  최선책으로 뽑았다고 알고있습니다...만약 이번에 금메달을 못따고 부상으로 인해 힘들었다느니 다른 이유를 든다면 과연 좋게 봐주어야 할까여?
이런일은 결과를 배제한체 과정을 봐야 합니다...그리고 국대선발이전에 김재범 부상이었는지 아니면 국대선발전 통과후 훈련중에 부상인지 알려지지 않은건 선수 감싸않기식 협회의 운영체제 아닌가여..

님이 국대선발전에서 김재범이 실력으로 뽑혔다면 1.2차 1등하고도 탈락한 최민호 선수는 어떻게 생각되나여? 그것도 2등과 월등한 실력차이였습니다...이건 뭔가 협회에서 일부 선수를 차별대우 한다고 밖게 생각이 안드네요..

결국은 올림픽 참가하고자 사실을 숨기고 자신의 꿈만 생각하는 개인주의적 관념을 가지고 있으니 결과가 좋다고
감싸주기에는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국대선발전 2등한 멀쩡한 선수도 있는데 .. 올림픽의 꿈을 누구나 가지고 있으면서 자신만의 것으로 생각하는 점을 꼬집고 싶네요

그러면 멀쩡한 그 선수가 선발전 1등을 하면 되지요
자기가 감당할수 있는 부상이기에 출전한거구요. 그래서 결과를 못내더라도 그건 그 선수가
감당해야할몫이라고 생각하구요.
자기가 부상조금 있다고 포기하면 그 선수는 진짜 선수자격도 없다 생각되네요.
유도만 봐도 부상없는 선수가 어디있습니까?
손가락 발목 무릎 팔 어깨 다 장애인이죠.

이사람 참 답답하시네...부상이 있어도 회복하고 참가하는거랑 부상중인상태로 참가하는거랑 다릅니다...님은 지금 결과만 중시하시네요..그렇게 보면 최민호 경우랑 맞지 않잔아영..

그리고 앞서 말한 축구대표선수도 부상을 발견한 코칭스태프에서 선수는 뛰고 싶어했지만. 그냥 돌려보냈다고 합니다...홍명보 감독이염..그런데 유도의 경우는 실력있어도 참가못하는 선수도 있고 어떤선수는 심각한 부상당해도 그냥 하고싶은대로 밀어줍니다..이게 형평성없이 차별대우 하는거죠..

답답하게 말하시네요.

축구는 실력을 가늠할수 없기때문에 감독이 자기 입맛에 맞는 선수를 고릅니다. ok?

유도는 승패가 있고 개인종목이기 때문에 랭킹전을 벌입니다. 국대선발전까지 포함해서요.
거기서 1등한 선수가 올림픽 출전권을 얻어 나가게 됩니다. ok?

실력을 증명하고 싶으면 그 종목에 맞는 자기 실력을 어필하면됩니다.
축구면 감독에 따라 전혀 달라지기에 (누굴 안뽑았다고 많이들 지랄대죠? )
그렇다고 해도

유도나 개인종목등은 자기가 열심히 하면됩니다. 각종국제대회 나가면서요.

왜 실력이 가늠할수 없습니까?  엄연히 해외파도 체력상태나 리그에서의 경기력을 참고로 뽑습니다..
축구선수도 경쟁으로 선발되는데 감독이 그냥 폼으로 있는줄 알고 계시나보네요..
님말대로라면 지금 선발된 축구선수들은 시력검증 없이 뽑았다고 말하시네요...K리그면. 해외리그에서의 경기력 개별적으로 다들 확인하고 뽑았습니다

개인종목과 단체종목의 차이를 모르나보네요.

할말이 없네요. 누가 축구선수들 경기력이나 리그상태보고 뽑는거 몰라서 하는말입니까?

님말대로면 감독이 누가되든 국대선수는 그대로겠네요.

일반적으로 볼때 국대선발전 통과하면 실력있다고 생각되지만..그후에 부상이 발생했다면 다음순위 선수를 출전시키는게 원칙입니다...물론 가벼운 부상이라면  그렇지 않겠지만.. 수술을 해야하는 심각한 부상도 숨겨주는것은 옳지 않습니다...일반인이 볼때는 왜 숨겨야 할까여? 관심있는 국민들이 볼때는 협회가 짜고치는 고스톱 딱 그수준입니다..
만약 정확히 이사실이 기사화되고 알려졌다면 역시 올림픽대표에서 탈락됩니다...그런데 협회와 코칭스태프가 숨겨줬죠...

부상은 6개월전부터라고 말하고있고 숨긴적도 없는듯 싶은데요;
오래전 인터뷰에도 스스로 말하고 있고요.
부상으로 수술을 해야하는 상태지만 올림픽을 위해 수술을 미루는 중이라고 하죠.
그리고 국대선발전 올해 5월로 알고있는데요.
결국 부상임에도 실력으로 선발되었고 올림픽에서도 당당히 금메달을 땄습니다만, 뭐가 그리 불만이신건지;

인대 끊어지고 팔 탈골만 세번째이고 반년전에도 수술해야할상황인데
그랜드 슬램에 세계랭킹 2위인 선수한테

" 너 선발전 우승했고 실력이 니가 짱이지만
너 부상이잖아? 나가지마 물론 부상당한상태에서도 니가 짱이지만 말야 "

이렇게 말해야겠음?

님말대로라면 최민호 선수는 월등한 실력을 가지고도 탈락한 원인이 뭐라고 보이십니까?..

저는 최민호는 얘기도 안했는데 자꾸 최민호 얘기 하네요
최민호는 올림픽앞두고 체중조절실패에 체급바꿔서 출전했고
체급바꾼지 얼마안되 랭킹이 딸려서 못나왔습니다.
위에 그래서 국제각종경기와 선발전이라 적었구요.
최민호 얘기는 여기서 할이유가 없어뵈네요.

숨긴적 없는데 아는사람이 없는건 ..협회와 코칭스태프에서 알리지 않앗다는것이죠...
협회와 코칭스태프외에 아는사람이 없는데 왜 숨긴것이 아닌가여? 그리고 부상은 회복될수도 있지만, 더악화될수 있기에 선발당시는 실력으로 뽑였다고 해도 이후의 경기력은 가늠할수 없는겁니다..

에효

반년전에 방송에 나와서 나 수술해야는데 한다 반x신이다 를 말하고 있었는데

뭘 알리지를 않아요?

그리고 협회의 규정한번 알아보세요...저는 확인해봤는데..부상이 있다면 그 회복기간에 따라 탈락 원인이 됩니다...
그런데 협회는 이또한 외부에 철저히 숨기고 멀쩡한 최민호 선수는 탈락시켰죠

알겠어요.

님말이 맞아요. 부상당한선수는 절대 올림픽 나가지 말라고 하세요 그럼;

오래 얘기 하니 지치네요

개인적으로 최민호 선수가 믿음직하고 올림픽에서 보고싶은 선수였지만,
최민호선수 선발건은 본문에 쓰신글과 하등 관련이 없습니다.
그냥 단순히 선발 기준이 선발전 점수 + 랭킹 점수 인데
최민호선수는 체급변경한지 얼마되지않아
랭킹점수가 낮아 결국 밀렸습니다.

국대선발기준나온 기사보면 국대선발전 점수의 비중이 랭킹과 포인트보다 훨씬 큽니다...그리고
협회에서 설마했던 일이 벌어지면서 협회임원의 회의를 비밀에 붙이고 외부에는 공개를 거부했죠...누가봐도 최민호 선수가 실력이 월등하고 생각했을겁니다...체급을 올린지 1년도 안돼서 랭킹과 포인트 선발기준을 통과 했습니다..

개인적 영달이라고 치부하시는데 올림픽은 프로리그가 없는 대다수 종목 선수들의 꿈이자 삶의 이유입니다.. 
4년동안 올림픽 하나만 보고 사는데 쉽게 포기가 됩니까?
게다가 유도같은 격투종목들의 경우 선수촌에 국가대표들만 훈련하는게 아닙니다, 일찌감치 상비군도 같이 소집되어 훈련파트너의 역할도 하고 대표선수의 부상도 대비합니다.. 태릉선수촌의 훈련강도야 다들 아실듯한데 인간의 극한을 매일매일 맞보게 합니다. 부상있으면 제대로 따라가지도 못할뿐더러 심각한 부상으로 인해 경기력이 저조하거나 2진 선수들에게 질 정도로 상태가 안좋으면 감독이나 코치도 안데려가죠.. 그들 또한 선수들 올림픽메달로 수당을 받으니까요..
되묻고 싶군요.. 어제 김재범선수 경기력이 나쁘던가요?

그럼 큰부상을 입어 이후상태가 어찌될지모를 선수를 억지로 참가시켜야 옳은가여?
멀쩡한 몸으로도 크고작은 부상을 당하기도 하는데 이미 부상으로 경기력 저하를 생각해봐야 하는상황에서
외부에는 알리지 않고 무리하게 강행하는게 정당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혹시 이번에 대회시작전에 부상중이란 사실을 아는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여..

첫줄부터 틀렸네요
김재범은 부상을 숨긴게 아니라 부상을 안고 출전한겁니다.
부상을 고의로 숨긴거랑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물론 부상이 경기를 전혀 치루지 못할 정도의 부상이었다면 당연히 다른선수로 교체되었겠죠
하지만 김재범은 부상은 있지만 충분히 경기를 치룰 정도의 상태는 되었기 때문에 출전은 한거구요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던 사람들, 코칭스태프나 동료선수들도 이미 김재범의 부상은 다들 알고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김재범은 정정당당하게 본인의 힘으로 출전권을 따냈구요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출전을 말릴 그 어떠한 명분도 없습니다.
김재범 스스로 출전권을 따냈고 본인이 출전하겠다는데 그걸 어떻게 말립니까?
결과적으로 좋은 결과가 나왔지 않습니까?

경기력이 좋고 나쁨을 떠나서 이후의 결과보다 이전의 과정을 더중시해야 합니다...
만약 메달 따기전 즉, 대회 시작전에 이정도의 부상사실을 국민이 알았다면 다른선수로 대체해야 했을겁니다...

김재범이 부상중이라는거 다 알고있었다니까 자꾸 헛소리를 하시네요?
님혼자 몰랐다고 남들도 다 모른줄 아나요?
이미 6개월전에 방송인터뷰에서도 부상 당했다고 다 밝혔는데요

김재범의 6개월전 인터뷰에서 이런말을 했죠
"지금 너무 솔직히 너무 아프다 하지만 올림픽이 끝날때까지 아픈척은 하지 않겠다
올림픽이 끝나고나서 너무나 아팠다고 말하고싶다
미리 아프다고 징징대면 졌을때의 핑계거리밖에는 안된다" 라고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도 회복중이라고 했죠...그런데 사실은 부상이 더심해졌고 경기력또한 저하되었다고 봅니다..이런말은 선수에게 안되는말이지만 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당해 경기중에 포기해야 하는 상황도 올수있구염...일부 다른종목에선 경기력저하가 의심되는 부상이면 탈락시키는것이 기본입니다..그런데 유도를 포함한 몇몇 종목에선 기사화 되지도 않고 외부에 알리지 않는것이 현실입니다..저는 이런 형평성없는 유도협회나 일부종목협회를 비난하는겁니다..

경기력 저하가 당연히 일어나고 의심이 되었으면 탈락을 시켰겠죠
근데 김재범은 꾸준히 부상당한 몸으로 훈련을 해왔고
부상당했지만 경기력에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출전을 한거지요 안그렇습니까??
님도 경기를 보셨으니 경기력에는 문제가 없었다는걸 아시겠지요??

결과만 좋으면 과정은 무시해도 된다는 말씀들만 하시는데...부정한 방법이 아니더라도 기본적인건 지켜줘야 한다고 봅니다..
국민을 대표하는 국대선수가 당연히 알아야할 국민은 몰랏다는 올림픽 참가 당시에는 몰랏다는게 어이없네요...
오래전 부상으로 수술을 한다 아니다 말은 있었지만 참가당시에는 국민에게는 알리지 않은것도 있죠..저는 국민으로써 결과가 좋아도 않좋게 보인다는겁니다...당연히 몸상태가 좋은 다른선수로 대체했어야 하는상황입니다..

그러니까 과정이 뭐가 잘못되었냐구요??
부상은 당했지만 경기를 치루지 못할 정도는 아니고
부상을 당한 김재범보다 더 뛰어난 기량의 선수도 없었고
부상당한 몸으로 출전권을 스스로 따냈고
그리고 본인의 의지가 강해서 출전을 강행했습니다.
결국은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도대체 과정중에 뭐가 잘못되었나요??
저는 김재범이 부상중이라는걸 물론 알고있었습니다.
하지만 님은 평소에 관심이 없으니 이제서야 안거 같군요
님이 몰랐다고 잘못된 겁니까??

님은 알고 계셨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모릅니다..물론 관심의 차이에 따라 그럴수있다고 하지만, 국제대회때만 되면 부상상태를 국민에게조차 숨깁니다...제 아버님도 유도를 오래 하셨고 공인 3단 되시는데 스포츠에 관심이 있으시면서도 올림픽 참가당시 부상상태는 몰랐다더군여...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부상이 심각하다면 다른선수로 대체해야 하는게 맞다고 하시네요..
유도를 오래하신 저희 아버님도 아시는데 ..그들은 왜 모를까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왜 알아야 하냐구요??
그리고 김재범은 부상을 숨긴게 아니라고 몇번을 말합니까??
주변사람들이랑 코칭스탭은 다 알고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몰랐다고 그게뭔 상관이냐구요?
일부러 감춘것도 아니고 대놓고 아프다고 말했는데도 그동안 사람들이 관심이 없어서 몰랐던거죠
당연히 부상이 심각하고 경기를 못할정도면 교체되는게 맞죠
근데 김재범이 경기를 못할정도였나요? 경기도 못할정도인데 금메달을 땄습니까?

아니 부상을 당해도 출전하는데 지장이 없으면 상관없는거 아닙니까??
자기혼자 몰라놓고 뭘 국민에게 알리니마니 이딴 헛소리나 지껄이고 있고 ㅉㅉ
솔직히 운동선수중에 부상없이 운동하는사람이 몇명이나 될거 같습니까??
그럼 운동하다가 조금만 부상당하면 대국민 앞에서 저 부상당했습니다라고 기자회견이라고 해야하나요?
조금만 부상당하면 출전을 포기해야 합니까?
뭔 말도안되는 소리를 자꾸 하고있습니까??

그렇게 싫으시면 금메달 도로 무르라고 IOC에 항의하세요  그리고 부상중인선수를 그대로 내보낸 선수협측에도 항의하시구요

이것은 기본적 자질 문제입니다...
부상없다가 경기중에 발생한 부상으로 포기하지 않는건 칭찬받아 마땅하지만, 시작하기도 전에 다른차선책이 있었으면서도 나 아니면 안된다는 식의 처리방식은 안된다고 봅니다...
국대선발전 2위선수도 충분히 실력이 된다고 생각됩니다...부상으로 출전이 어렵다면 안따깝게 생각되지만, 오로지 자신만이 된다는 사고방식은 버렸으면 합니다...선발전 2위도 국가대표일수있고
그외 선수들도 충분히 그만한 실력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천사바라기님의 주장을 요약하자면

운동선수가 부상을 당하면 부상당한 사실을 대국민한테 무조건 알려야하고
무조건 부상을 당하면 경기력에는 전혀 문제가 없더라도 출전을 포기해야한다는 겁니까?

가벼운 부상이라면 그만큼 회복기간도 짧기에 경기에는 별 지장이 없겠지만, 부상이 심각하다면
그만큼 경기당시 까지 회복과 경기력또한 떨어지기에 선발전 2위에게 양보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부상당한 선수는 그기량또한 저하될수 밖에 없기에 불확실한 모험으로 더욱 악하되는거보다.
2위선수에게도 기회를 줄수있는것이지요..

그러니까 김재범이 부상을 당했지만 경기력이 떨어졌냐구요??
코칭스탭들이 전부 병1신인줄 아십니까??
당연히 심각한 부상이 있음에도 경기력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니까 출전을 시킨거 아닙니까?
코칭스탭도 훈련과정을 바로 옆에서 지켜봤겠죠
그리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으면 당연히 다른선수로 대체했을겁니다.
근데 부상은 당햇지만 훈련을 해보니 경기력의 저하도 없고
경기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에 출전을 시킨거지요
자꾸 부상당하면 경기력이 떨어진다는 드립을 치고계신데
김재범은 경기력의 저하가 없었다구요..!!
부상으로 경기력 저하가 일어난 선수가 금메달을 땁니까?
김재범은 부상당했지만 본인의 의지로 그 부상을 극복한겁니다.
왜 다치면 안되냐구요?? 왜 부상을 극복하고 싸우면 안됩니까??

운동선수중에 크고 작은 부상 안달고 있는 선수가 없어요..
최종적인 올림픽 출전판단은 선수본인과 코칭스탭이 심사숙고하면서 하는건데 이 과정에 무슨 문제가 있었나요?
금메달이 유력한 세계랭킹 1위인 선수가 올림픽 출전의지가 강경한데도 코치가 부상입었다고 멋대로 상비군으로 바꿔버리면 국민들이 순순히 인정할까요? 논란 일어나고 대표팀 쑥대밭 되겠죠..
결과가 좋든 안좋든 선수와 코치 당사자들이 결정하는 일들에 대해서 제3자가 과정이 비도덕적이라고 판단할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81Kg 급 상비군 친구라도 되십니까?
진통제 맞아가며 힘들게 금메달 딴 선수 칭찬은 못할망정..
기준도 없고 말도 안되는 과정드립으로 태극마크 반납했어야 한다고 물고 늘어지는게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부상을 달고 사는 선수를 국가대표로 만들어 주는 우리나라 유도선수들과, 세계1등으로 만들어 준 세계 유도인들을 탓하세요..  그게 더 납득이 가네요..

금메달은 뺴고 얘기하십시오...금메달 따면 모는게 용서 받는답디까?
님이 그런생각하니 요즘 청소년도 정신못차리죠..

상관없는 요즘 청소년은 드립은 갑자기 왜..
기가막히네요..ㅋㅋㅋ
아니 김재범 국대선발 과정이 불법적입니까? 남에 피해줬나요?
적법한 절차로 멀쩡하게 국대뽑힌 선수가 무슨 큰 잘못을 저지른양 사냥개처럼 물고 늘어지는지.. 조금이라도 합당한 이유를 들어 주장하는거면 그러려니 하는데 님의 의견은 심하게 주관적이에요.. 부상이든 뭐든 출전을 판단하는건 본인과 코칭스탭의 합의하에 의뤄지는거지 님이 왈가불가할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의견의 다양함을 존중하는 차원을 넘어 아닌건 아닌거에요..

상비군은 실력이 뭐  ㅂ ㅅ 이라도 된다는듯이 들리는데 그들도 국가대표이며 2등이라 할지라도 충분히 기회를 줄수 있다고 봅니다...비도덕적인건 과정을 무시하는거에서부터 나오는겁니다...오로지 결과만 중시하기에 일반인도 그걸 따라하는것이구여..잘못된 판단도 결과가 좋으니 그들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그자리는 국민을 대표하는 자립니다..
결과가 좋다고 과정을 무시하라고 누가 그러든가여...초등학교아이들도 그런건 나쁘다고 할일이네요

이분 아직도 똑같은 소리만 하고 계시네
그냥 국대 개인주의 탓할께 아니라
모두가 no 해도 혼자만 yes 하는 본인 개인주의나 좀 생각하세요.
모든사람이 천사바라기 님 말씀에 문제가 있다고 하고있는데,  무조건 내말이 맞다 라고만 생각하지말고
남들말도 좀 이해해보려고 노력이라도 해보세요.

열심히 해서 올림픽나간 선수들한테 내가 다 미안해지네..

야이 ...ㅅ ㅂ넘아 ..
넌 아까부터 욕찌꺼리냐...넌 참으려 해도 말이안돼...
많은 사람이 잘못한걸 yes 하면 나도 yes해야돼냐...아니면 아니라고 얘기해야 그게 인간의 도리다..

이 댓글에 욕도 없는데 대놓고 욕하시네요?
반말은 누구한테 배우셨어요?
네 네
님 매너 보니 더이상 글 안달아야겠네요.

앞에 니글 써논거 봐라 첨부터 넌 욕부터 했어..
ㄱㅐ 늠아

천사바라기님
계속 똑같은 소리만 되풀이하고 있으신데요
그런다고 님의 주장이 논리가 생기는게 아닙니다.
님의 주장에는 전혀 논리가 없어요 그건 본인이 더잘 아시겠지요.
모든사람들의 의견이 다른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본인이 틀렸다고 인정을 하고 받아들이는게 진정한 용기있는 사람입니다.
계속 혼자 떠들어봤자 혼자만 찌질해지고 초라해 질 뿐입니다.
저는 볼일이 있어서 그만 가봐야 겠네요
님도 소모적인 논쟁은 그만하는게 님한테도 좋을거 같네요.............

놀아주니까 좋아하자나요! 놀아주면 안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