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기타 스포츠
 
작성일 : 12-08-02 15:22
[잡담] 우월한 전투민족......
 글쓴이 : 조선족척살
조회 : 4,125  

활 쏘고 (양궁),

총 쏘고 (사격),

칼로 짜르고 베고 (펜싱),

격투기에도 능한 (태권도, 유도)

너무도 우월한 전투 민족의 특성이 올림픽에도 종목에도 반영되는듯.

대한민국, 고구려로 부활하라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제이® 12-08-02 15:33
   
오글오글 ㅋ
     
웅크린하늘 12-08-02 15:40
   
ㅋㅋㅋ 저두
     
네츄럴9 12-08-02 16:03
   
좋은글...그러나 저도 쪼금 오글..ㅋㅋ
고도리도리 12-08-02 15:47
   
그 당시 쪽바리를 탈탈 털었어야 했는데 ..
개훈남 12-08-02 15:49
   
광개토 대왕 시절에 쪽바리 국이 너무약해서

그냥 냅 둿 었는데 ㅎㅎㅎㅎ
레르몬토프 12-08-02 15:58
   
조선통신사 파견올때도 국고를 털어서 대환영을 했다함
롤리 12-08-02 16:31
   
ㅋㅋㅋㅋ 그래서 만주 한번 진격해보지 못하고 좁디 좁은 한반도에 갖혀서 한족,만주족, 몽골족에 털리고 임진왜란때 일본에 털리고 근대 와서는 청에 나라를 갖다바칠까 러시아에 나라갖다바칠까 고민하다가 전쟁 한번 안하고 일본에 나라갖다바치고 독립해서는 미국 앞잡이질 하며 사나보죠? ㅋㅋㅋㅋ
     
사바티 12-08-02 16:43
   
웃자고 올린글에 존나 진지빨아잡수시네
     
금빛모래 12-08-02 16:43
   
자국이 부끄러워 한국인 행세하는 주제에 역사 왜곡이나 하면서 성취감 느끼는 듣보잡 외노자보다는 나은 거 같은데요 ^^ 인구 대비로 한국에 밀리는 게 어지간히 배아픈가봐
     
stabber 12-08-02 16:47
   
이건 뭐지
     
용용이 12-08-02 16:49
   
어느나라분인가요?
          
네츄럴9 12-08-02 17:03
   
좆선족인듯.
     
하이눈 12-08-02 17:43
   
만주 한번 진격못하고라.. 역사를 쪽발이한테 배웟나보네... 걍 난 좇족이라고 광고를 해라.
쯔쯔,, 딱 글보니 어설프게 배워와서 드립치는게 짱개쪽 앞잡이인듯
     
굿잡스 12-08-02 18:34
   
한족에게 털렸다는 캐소리는 뭐임??? ㅋㅋ 한족이 우리 고구려에 개털리거나 망하거나 아예
고구려인(발해인) +신라인 황제의 여진족 연합의 금나라가 요나라 무너뜨리고 한족 송나라가
겁데가리 없이 압박해 오자 금나라 병권을 장악하고 있던 고구려 장군이 앞장서서 송나라 수도 탈탈 털어서 짱개 통치자 압송해 버리면서 망하긴 했죠. ㅋ
그 위에 고구려인이 북경에 중도라는 수도 세우고 지금도 있는 북경의 황제의 정원이라는 북해공원도 울 고구려 작품인걸 ㅋㅋ

북방 몽골족이나 우리 고구려 문명권 계통의 만주족에게 털린적은 있어도 ㅋ.

그리고 조선시대 세종대왕이 이끌던 15세기는 조선은 친명 외교를 표방해도 여진족 왜, 유구 동남아 등에 황제적 권위와 질서로 독자적으로 다스렸음.  여진족을 휘하로 다스렸다는 말이 뭔 소리인지나. 아예 조선이 여진족을 왜보다 높게 책정해서 불만을 가지자 명에게
조선이 황제 노릇한다는 걸 일러 바칠수 있다는 기록도 나옴. 그에 조선은 뭐 해보려면 해보던지 이런 식이였고.

아는지?  하긴 이성계가 일개 고려 장수에서 조선 건국자가 된 배경도 이런 여진족 훗날 만주족 세력을 휘하에 둔 강력한 무력집단이 있었기 때문이고.

고려사에 보면 요동 정벌을 무슨 새로운 신천지 개척이 아니라 요동의 고려 백성을 안녕케
하기 위한 고려 중앙 정부의 출정식 개념이였음. 한마디로 이곳은 우리 땅이고 우리 백성이
살고 있는 곳이니 함부로 건드리지 마라.
     
톰젤리 12-08-02 21:27
   
어지간이 해라요 애미애비도 없고 조상도 없는 롤리 같은 사람아! ^^
     
하이레그 12-08-02 21:38
   
그래서 당신은 중화인민공화국 앞잡이질 하며 사시나보죠?ㅋㅋㅋㅋ

왜놈이 무서워 도망간 당신같은 좆선족은 자부심내세울거 하나 없는거로 아는데요^^
     
심판자 12-08-02 22:10
   
한국, 일본, 중국 중에서 그나마 한국이 양호하다.
일본의 최초 국가도 가야세력, 혹은 나중에 가야지방에 터를 잡은
북방민족(신라를 정복한 김알지세력처럼)이 건국한 거였고,
일본 열도 전역에 가야의 흔적이 남아 있는데다
후에 백제, 신라가 일본으로 대거 진출해 실질적으로 일본을 한국인들이 8-9세기까지
통치했잖아.
그깟 36년 정도 암흑기를 지냈다고 일본에게 꿀릴건 없다.

중국은 사실 북방민족들이 한족들을 지배한 역사.
지금의 한족들이 북방민족들을 흡수하려 하지만 역사마저 지울 수는 없지.
물론 지금의 한족 또한 청초명말기 양주대학살을 포함한
만주족이 한족에게 자행한 집단학살 등으로 순수한 한족이라 보기 어렵지.
유전적으로나, 언어 등 문화적으로나 예전의 원래 한족은
거의 사라졌다는 학설도 있다.

중국 역사 25사 중에서 한족 역사래봤자
한, 송, 명, 5호 16국 시대의 남조, 지금의 중공을 포함한 몇 개 나라밖에는 없는 것이
이미 상식이 되었지.

수, 당, 원, 전국시대를 통일한 진, 청, 요, 금, 5호 16국 시대의 패권국들인 북조 나라들 등
중국 역사 자체가 북방 민족들이 중국을 다스린 역사가 더 많아.
이게 상식이야.

이런 상식들, 사실들을 보면 그나마 한국이 양호한 나라다.

이번에 중국 경제가 침체기로 나아간다는데 한국의 기업들이 정신 좀 차리고,
중국에서 철수하거나 중국에서 사업하려면 기왕이면 악랄하게 중국을 착취했으면 좋겠다.

어설프게 착한 한국인병으로 착한 척 하지 말고,
진심으로 중국, 일본을 밟아버리는 역할을 한국이 영원히 하면 좋겠다.
대털 12-08-02 16:41
   
그런데 왜 전쟁만 하면 한달도 안돼 수도 뺏겨...동네북이엇을까요?
     
mischef 12-08-02 21:21
   
그당시는 무관이 나라를 지배한것이 아니라 대부분 문관이 나라를 지배하고 무관을 엄청 무시 많이 했죠!그러니 전쟁준비는 고사하고 전쟁에 관심조차 없었죠!
대털 12-08-02 16:42
   
뭐....북쪽만 보면 전투민족은 맞네요..ㅋㅋㅋㅋ
금빛모래 12-08-02 16:43
   
외국인 카운트 2
대털 12-08-02 16:44
   
2ch에서 한국빨면 재일이고 여기서 국빠 까면 외국인이군요?
     
금빛모래 12-08-02 16:45
   
한국 웹에서 분란 일으키는 데 희열 느끼는 외국인 등장
한국에 대한 깊은 열등감을 볼 때 그 정체도 대략 유추 가능
          
대털 12-08-02 16:46
   
님같이 한국인 행세하며 한국인 수준 깎는 조선족들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사바티 12-08-02 16:48
   
대털님이 조선족 같은데
평소 중국찬양 갑이잖음 ㅋ
               
톰젤리 12-08-02 21:28
   
대털니;미 조선족인데요?
     
사바티 12-08-02 16:46
   
국빠가 뭐요 대체 ㅉㅉ
          
금빛모래 12-08-02 16:50
   
주로 대만 화교와 일본인을 주축으로 일본인이 만들어낸 가공의 '한국인관'을 기초로 삼아 한국인들이 자민족 중심적이며 또 '환단고기'를 비롯한 위서를 전부 진실로 믿고 자국의 역사와 문물을 훔쳐간다는 식으로 여론몰이를 하고 싶은데 지나친 무리수로 사람들에게 욕 쳐먹을 때 도망가면서 내뱉는 말입니다.
ex) ㅉㅉㅉ 일본의 식민지배는 조선에 축복이었다, 객관적이지 못한 국빠새끼들아~
애초에 시비 걸러 오는 외국인이 아니라면 이런 표현 쓰는 사람 한국에 없습니다
               
mischef 12-08-02 18:01
   
대만가만히 보면 일본의 하수인 노릇 확실히 해 주네요!! 머리 나쁜것들~ 대만이랑 한국이 문화교류가 뭐가 있다고 그리고 바탕부터가 다른나라인데, 지들은 중국에서 훔쳐온 문화빼고 문화가 뭐가 있죠~ 원주민들 거의 중국본토에서 넘어온 넘들때문에 소멸이던데........대만 솔직히 뭐하는나리인지도 몰랐고 관심도없었는데, 관심가져달라고 몸부림 치는듯함! 대외적으로 보이는건 중국이나 일본 속국처럼 보임! 이번 올림픽에서도 흔적이 보이지도 않던데.......상종을 하지 말아야지.......학교다닐때 친대만을 무지 가르쳤던 역사샘이 원망스럽다!! 중국인들이랑 좀 다를 거라 생각했는데 이건 뭐 중국인들 보다 더 쓰레기짓이냐~ 일본보다 더 싫어진다!
금빛모래 12-08-02 16:53
   
주로 일본인들의 혐한론을 그대로 가져와서 대만인들이나 중국인들, 그리고 한국 내의 조선족들까지 써먹는데, 그건 일본인들의 경우에는 삐뚤어진 우월감과 자민족 우월주의에서 나오고, 중국인들과 대만인들의 경우에는 한국을 무시하고는 싶은데 딱히 한국을 무시할꺼리가 없으니까 날조로 자아도취에 빠지는 경향이 있더군요
ex>한국인은 공자를 한국인이라고 주장한다, 두유의 기원은 한국이란다~
용용이 12-08-02 16:56
   
태털님이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인간적인 존중을 하면서 비판을 하기 마련입니다.
잘했으면 좋겠는데 못하면 아쉬울테고
공감안돼는 말했다고 비난하지는 않을듯한데요.

제 눈에도 다른나라에서 살다 오신 분 같으신데요?

그 이유는 말이 공감안됀다고 비난만 하고
잘해보자거나 긍정적인 해결책은 없으신데
그건 자기 얼굴에 먹칠하는건데.. 우리나라사람인데 그럴리가?
외국인 맞으시죠?

비판이 아닌 비난만 하고 계시니까 그런소리 듣는겁니다.
니코니코 12-08-02 16:59
   
역시 사람 생각은 다 똑같나 봅니다.
아까 점심 먹다가  이걸로 글을 쓰면 재미있겠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금빛모래 12-08-02 17:02
   
한국을 '역사'로 비하할 만한 나라는 한국 주변에 없습니다
일본만 하더라도 근대에 들어서야 국운이 융성한 나라였지 그 이전에는 완전한 미개국이었죠
이를 검정색으로 물들이고 팬티만 입고 잠수해 해산물 채취해 살아가는 동남아 스타일 나라였는데
도래인들이 일본에 문물을 전하고 점점 국가의 형태를 갖춰나가면서 발전한 나라가 일본이었고
과거 통일신라 시기나, 고려때에는 일본과의 해상 대치에서 패배한 적이 없습니다
조선 초기만 해도 일본이 조선에 보내는 국가간 서신에는 일본측이 자신을 낮추고 있었죠
이런 나라 사람들이 조선의 혼란을 틈탄 자국의 잠깐동안의 식민지배를 핑계삼아서
현대의 한국인을 인종적으로 비하하거나, 역사를 비하한다는 거 자체가 웃기는 겁니다
     
니코니코 12-08-02 17:13
   
근대 이전에 미개국이라니 이건 아니죠. 이런 글 자체가 오히려 왜곡인겁니다.
일본성으로 검색해보시면 나오는 10층 짜리 건물들이  일본 중세에 만들어진 성들입니다.
한국에서는 황룡사 9층을 제외하고는 찾아보기 힘든 고층건물들이죠.
백제 당시 미개인이라고 하면 수긍을 하겠지만 그 이후로는 나름대로의 개성으로 차근차근 발전해온 나라이죠..
          
금빛모래 12-08-02 17:30
   
또한, 니코니코씨의 발언들은 일본의 자칭 '다이와 영혼(대화혼)'을 가졌다는 우익들이 한국 역사를 비하하면서 일본의 풍요로움과 조선의 빈곤함을 대비해서 강조할 때 쓰는 발언과 아주 유사합니다. 그들 일본인들은 의도적으로 자국을 찬미하고 한국의 역사를 깎아내림으로써 자신들의 한국 비하와 한국인 비하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있습니다만, 그 근거는 그들이 임의로 짜깁기하거나 의도적으로 그러한 비교를 위해 연출한 것들 뿐이죠
          
금빛모래 12-08-02 17:36
   
상대적으로 일본이 한국에 뒤쳐진 시기가 더 많았고 역사적인 근거도 충분한데도, 일본인들이 과거 식민지로 조선을 차지했던 것을 그들의 영광으로 여기고 현대의 한국과 한국인을 비하하기 위해 과거의 역사를 왜곡해서 '한국'이라는 나라는 과거부터 일본의 속국이었다는 식의 날조나 하고 있기에 전혀 객관적이지 않다는 평가를 했습니다만, 글을 못 읽는 난독증이 있으시네요
     
금빛모래 12-08-02 17:23
   
어느 부분이 왜곡입니까? 고려 시대는 한국의 '중세'라고 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까지도 일본측의 왜곡과는 달리 한국은 일본에 대한 군사적 우위를 확보하고
해전에서 일본을 격퇴하고 있었고, 일본이 보내오는 서신은 스스로를 낮추고
한국을 높이는 표현이 주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현대의 한국인들은 딱히 일본의 역사를
비하하거나, 일본인을 놀리는 데 그러한 과거의 역사를 이용할 생각은 없지만
현대의 일본인들은 명백한 역사적 사실마저도 과거 그들이 조선의 혼란을 틈타
식민지배를 했다는 우월감에 빠져 한국 역사를 왜곡하고, 민족을 비하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가 설명을 한 것인데, 전지적 일본인 시점에서 바라보시느라 핵심을 놓치시네요
somalia 12-08-02 17:06
   
롤리님은 역사 배우실때 목차만 읽으신듯.
저도 오글거리는 글이란건 공감하는데
롤리님 말씀에 대한 반박은 게시판이 스포츠게시판이라
지나가요.
금빛모래 12-08-02 17:07
   
중국이나 대만의 경우에도 딱히 한국을 비하할 거리는 없죠, 오히려 중국인들과 대만인들이 그들의 구심점으로 삼고 있는 중화사상이야말로 완전한 허구인걸요, 중국에 순수한 한족은 찾기 어렵습니다. 수많은 나라가 현 중국의 영토에서 멸망해갔고 중국은 하나의 나라, 하나의 민족으로 이루어진 나라가 아니죠. 한족을 중심으로 하는 '한족 우월주의'에 기초한 중화사상은 청나라에게 명나라가 깨지면서 이미 말도 안 되는 사상인 겁니다. 청나라는 명나라 황제를 궁지에 몰아 xx로 몰아넣은 다음 중국 전역을 점령해 나가며 변발을 하지 않은 한족들을 국민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대대적인 학살극을 벌였었죠, '한족의 나라'는 그렇게 끝났고, 한족임을 자처하는 현대의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을 상대로 '중국의 과거 한국의 역대 왕조에 끼친 영향력'이나, '중화사상'을 빌미로 우월감을 느낀다면 그건 웃긴겁니다. 그들이야말로 청나라의 침략에 자발적으로 노예를 자처한 역사를 가졌을 뿐더러, 중국을 이루는 문화는 중국에서 주변국으로 파생된 것도 있지만 중국의 주변국에서 중국으로 파생된 것도 있다는 점을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있으니까요
     
니코니코 12-08-02 17:14
   
잠깐 착각하신듯한데 명나라한테 깨진건 원나라입니다. 명나라는 베이스 자체가 한족이죠.
     
금빛모래 12-08-02 17:18
   
명나라를 무너뜨린 건 청나라입니다만, 번역 오류가 일어났거나 당신이 중국 역사를 모르거나 둘 중 하나군요
     
니코니코 12-08-02 17:21
   
오히려 제가 잘 못 봤네요 청나라가 명나라에게 깨졌다고 읽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니코니코 12-08-02 17:24
   
청나라 때문에 중화사상이 깨졌다는건  중화를 잘 못 이해하고 계신겁니다.
한족은 청 말고도 금,원,당,요 등 수 차례 이민족의 지배를 받았지요.
     
mischef 12-08-02 21:23
   
그 중화사상이 중국을 망하게 할거임!! 이 중화사상은 일본의 똘아이 우익들 만큼 정신질환적인 문제라고 봄! 청나라는 우리의 조상중에 한 민족이었던 만주족이 세운나라임!
투후 12-08-02 17:20
   
올림픽에서 고구려 얘기는 왜 나오나 ㅋㅋㅋ
     
투후 12-08-02 17:25
   
그나저나 고구려 부활을 꿈꾸는 조선족척살님의 성씨가 궁금하네요

설마 고구려를 망하게한 신라계나 중국계 성씨는 아니겠지요...
핑플 12-08-02 17:55
   
아...이글 좀 창피하다....;;
     
mischef 12-08-02 21:26
   
뭐가 챙피한가요 중국 뻑하면 우릴 빵즈라고 욕하는데 빵즈가 무슨뜻인지 모르는가요? 고구려인이라는 뜻입니다!! 중국한족이 고구려인들에게 역사적으로 제압을 엄청당했죠!! 청나라도 만주족에 의해 세워진 나라인데 이들 또한 고구려 즉 발해족의 후예들이죠!! 고구려인이라면 북한 아닌가 생각을 했다가 중국인들의 상기속에 오히려 고구려의 기마적인 힘과 그리고 용맹함이 한국인들 안에 흐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이레그 12-08-02 21:41
   
한족 조선족 화교는 아가리 닥쳐주셨으면 합니다 ^^

내세울거 없는 노예들이 개소리짓껄이는거 보면 상당히 역겹네요

병1신 홍건적새끼들
 
 
Total 4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6 [잡담] 스시 vs 짜장 여자 탁구 결승 (5) 짠도리 08-08 819
105 [잡담] 도핑에만 안걸리는 경기력 급상승 약물 못만듬? (5) 가생오리 08-07 1053
104 [잡담] 김현우 결승 진출~~~~~~~~~~~~~~~~ (13) 칼라파워 08-07 913
103 [잡담] 농심 욕하는 사람들 바보!!!!!!!!!? (8) 맨바리 08-07 859
102 [잡담] 농심 ㅋㅋㅋㅋㅋㅋㅋ (22) 호뱃살 08-07 1344
101 [잡담] 홍명보감독이 지금 하고 있을 생각.. (11) 에찌크 08-07 1026
100 [잡담] 오늘 점유율 축구 들고 나와야 이길듯.. (4) 흑꼼 08-07 923
99 [잡담] 양학선2 (4) 하르끄 08-07 1180
98 [잡담] 브라질 선수 개인기 보고.. (4) Corea 08-07 1078
97 [잡담] 근데 메끼꼬애들 이번엔 공격적으로 나오지 않을까 … (3) 나리 08-07 793
96 [잡담] 일본애들 정말 왜 이럼? (8) 에찌크 08-07 1547
95 [잡담] 갠적으로 가장좋은 상황은 결승에서 멕시코하고 만… (14) 콜바오이 08-07 887
94 [잡담] 양학선 선수 너무 잘 됬네요. (10) 불꽃같이산… 08-07 1177
93 [잡담] 양학선 선수 아파트 sm그룹 에서 주기로.. (6) Nice 08-07 1312
92 [잡담] 양학선선수 우왕~~~ (3) 흰여울 08-07 1102
91 [잡담] 러시아와 호주가 망한 이유가 뭔가요? (5) 기라구파드 08-07 2986
90 [잡담] 관리자님은 조선족 '뭘바형님' 영구 블럭 해… (8) 여의도야왕 08-06 827
89 [잡담] 한일 올림픽 강화 예산 597억엔의 진실 (10) 클클클너무 08-06 1340
88 [잡담] 올림픽이야기는 아니지만 지금 조선족과 같이 사는 … (4) 쓰레기통 08-06 743
87 [잡담] 메달리스트들 또 귀국연기명령 (5) 콜바오이 08-06 861
86 [잡담] 브라질전 축구 잘했으면 좋겠는데.... (3) Orphan 08-06 713
85 [잡담] 이상한 분은 빨리 블락하는게 현명합니다. (6) s니까짓게s 08-06 854
84 [잡담] 일본인의 특성이 올림픽에서 발현된다는.. (2) BeHaragll 08-06 1818
83 [잡담] 올림픽 강화비용 일본 2500억 한국 360억 8배 차이 (3) dexters 08-06 1000
82 [잡담] . (17) principes 08-06 293
81 [잡담] 열도 애들 댓글을 보니까 열등감이 뼈에 사무쳤군요 (2) dexters 08-06 854
80 [잡담] 밑에분 얘기가 비난비판보다 상대방 존중.. (8) 사바티 08-06 646
 <  11  12  13  14  1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