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40억엔이라고 하고, 597억엔이라 하고..
일본은 20억엔이라 하고 300억엔이라 하고...
말도 많고 진실을 가려내기 어려운데.
여기서 2012 일본 기사와 한국 기사를 근거로 하여 진짜 올림픽 강화예산을 말하겠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7115474&ctg=140001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예산 2.7% 증가한 총 8634억원의 예산이 투입(문화의 의미를 알자) 여기서 올해 런던올림픽이 열리는 점을 감안해 국가대표 강화훈련 예산이 335억7000만원으로 책정
335억7000만원= 23억엔.
일본 국제 경기력 향상을위한 예산이 확충되어 여자 선수 지원에 주력되는 강화 예산http://www.yomiuri.co.jp/olympic/2012/news/topic/2/20111226-OYT8T00127.htm238 억엔.
중요한 것은 강화비용이란 [선수 육성] 비용일 뿐이다. 나머지는 오로지 시민에 해당되는 예산.
한국처럼 관광,문화,체육 예산도 아니고 오직 순수 올림픽 강화비용도 아니고 올림픽 여자선수 강화비용만 열배.
한국 23억엔.일본 238 억엔.
이것이 진실이다.10배차이며 gdp 대비 20배 이상.여기서 포인트는 238억엔의 수치는 남녀도 아니고 여자 선수 지원 강화비다. 남성 스포츠 및 축구 포함하면 597억엔 달성 [경축]
축구 100억엔을 쳐도 사실상 300억엔의 수치를 예상할수있다.
간혹 일본인들이 보상 때문에 필사적이다라고 말한다면 이렇게 대응하자.
런던은 아무런 보상도 없는데 3위라니 대단하군요 ^^
영국인>한국인>>>>>>>>>>>>>>>>>>>>>>>>대서양>>>>>>>태평양>>>>>>>>>>펠프스>>>>>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