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이나 요트.. 세계적으로 비인기 종목들에 치중하는 메달수를 보면 유럽 강대국의 구미에 맞는 메달수 배정임.. 그런거에서라도 메달을 따야 되는게 지금의 유럽
승마 마장 마술 경기들 보니깐.. 솔직히 말을 학대한다는 느낌을 엄청 받았음.. 말이 엎어지는건 물론이고 거진 10분이나 되는 시간을 사람은 말에 올라타있고 말이 장애물을 쉼없이 뛰던데.. 말을 조련하는것이 사람이라곤 하지만.. 솔직히 이건 말의 능력이 훨씬 좌우되는 경기인것같은데 과연 이런것이 야구나 골프 럭비 등을 제쳐두고 진정한 의미에서 스포츠라고 할수 있는건지.. 비 메이저한 종목들을 주요종목으로 채택해놓고 유럽의 메달 나누기식의 지금의 올림픽을 보면 우스울 따름.. 그런 의미에서 독일이나 프랑스 등은 몰라도 영국의 메달 수집 주요종목들을 보면.. 정말 능력없는 국가인듯..
스페인이 힘도 못쓰고 털리는것과 비교해서 영국도 별 차이없는 수준.. 내세울건 딱 하나 축구종주국 그것말곤 스포츠로 명함내밀말한것이 단 한가지도 없는게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