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 올림픽에서 2개의 금메달을 딴 미국 여자체조선수가 약물을 복용했다는 내용의 오보를 이용한 악성코드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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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 네이키드 시큐리티 등 외신은 "2012 런던올림픽에서 여자 미국 여자체조팀의 거대한 스캔들(Huge
scandal with the USA Women's Gymnastics Team on the 2012 London
Olympics)"이라는 제목의 스팸메일이 허위보도를 통해 악성코드를 유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805072803&type=x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