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병규가 2008 베이징 올림픽 연예인 응원단장으로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대한올림픽위원회(위원장 이연택)는 25일 오후 3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8월 8일부터 24일까지 중국에서 열리는 ‘제29회 베이징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발대식과 함께 연예인 응원단 발대식도 함께 갖는다. 연예인 응원단에는 단장인 강병규를 비롯 박경림, 신봉선, 현영, 한영, 쿨, 크라운제이, 태진아, 김나영, 박상민, 안선영, 조여정, 박준형-김지혜 부부, 이윤미-주영훈 부부, 임창정, 이혁재, 왕배, 에바 포피엘, 안혜경, 윤정수, 임성훈, SIC 등의 연예인들과 한석준 KBS 아나운서, 피아니스트 진보라, 트레이너 최성조 등이 참여한다.
얘네들 3군데인가 응원하러 다니면서 하루숙박비 2억원 넘게 썼었다죠 ㅎㅎ
관광다니면서 안마받고 온천 사우나 ㅋㅋ 연예인 대접을 이렇게 밖에 못하냐면서 역성내고 ㅋㅋ 정작 응원은 암표사면서 표가없다고 흥청망청 돈 ㅈㄹ ㅋㅋ
몇 몇을 보면 욕먹는놈들은 욕먹을짓 하고 산다라는 생각 드네요.. 저 중에 인생 제대로 꼬인애들 참 많죠..
이제는 출연도 못하는 애들도 몇몇 포함되는것 같고..
올림픽이든 월드컵이든.. 국제행사 때마다 느끼지만.. 스포츠에서 얻는 인기나.. 분위기 프리라이딩 하려고 은근슬쩍 발집어넣는 연예인들 참 많죠.. 그냥 이럴땐 가만히 잠수 타는게.. 몸사리는 겁니다..
괜히 설쳤다가 욕만 바가지로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