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런던 올림픽파크 내 코퍼박스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여자 핸드볼 B조 예선 최종전에서 스웨덴을 32-28로 물리쳤다.
이로써 3승 1무 1패로 승점 7점을 기록한 한국은 B조 2위로 8강에 진출하며 A조 3위 러시아와 8강에서 맞닥뜨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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