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agasaki-np.co.jp/kiji/20121008/05.shtml
대마도 시민과 한국 부산 외국어 대학의 학생들이 협력하여 해안 표착 쓰레기를 줍는 '한일 시민 해안 정리 "가 7 일, 쓰시마시 웨켄 마을 이구치 하마 해수욕장이며, 약 220 명이 교류를 깊게 하면서 환경 문제에 대해 생각했다. 한일 해협에 떠있는 대마도는 바다에 버려진 국내외 쓰레기가 대량으로 표류하고 문제화 되고 환경과 어업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청소 활동은 2003 년부터 계속하고있어 올해로 10 번째로 한국외대 대학생 약 70 명이 참가했다. 해안에는 떠다니는 나무 외에 스티로폼이나, 플라스틱, 어구, 한글과 중국어로 적힌 페트병, 등 생활 쓰레기가 많았으며. 참가자들은 5 시간을 걸어 1 입방 미터의 호테이 380 장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외대 3학년 한지혜 씨 (21)는 "한국의 쓰레기도 많은 부끄럽게 느꼈다. 앞으로도 양국의 공통의 문제로 함께 임해야 한다 "현립 대마도 고 2년 가시라 치히로씨(16) 는 "쓰레기 문제를 통한 한일 교류가 깊어지는 것은 좋다. 함께 공부하고 싶다" 라고 각각 말했다.
========================================
이런 훈훈한 기사에도 2채널 반응은,,,,
얼마전 대마도 해신사 신라시대 국보급 불상 도난 사건과
연결짓는 댓글이 좀 보이네요.
=========================================
12:47:02.52 0다른 나라 사람에게 쓰레기 주우라고 하지 마 ... 게다가 학생
12:47:37.94 0근데 넷 우익은?
12:47:52.79 0잃어버린 불상의 수를 잘 세어둬라--->몇일전 대마도 신라 불상 도난 사건을 두고 한국인이 훔쳐갔다라고 생각하는 넷찌질이임.
12:47:58.64 0빨리 추방해라
12:48:02.23 0 영토라고 말하기 시작 할거야
12:48:05.81 0쓰레기를 흘린 것은 한국 이니까
쓰레기를 줍게하는 것은 당연한 일
12:48:09.28 0관련 스레 http://anago.2ch.net/test/read.cgi/dqnplus/1350013176/
--->불상 도난사건 2초반응 링크임
12:48:51.05 0나가사키 현 대마도시의 신사에서 국가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8 세기에 만들어진
이되는 불상이 없어 경찰은 도난당한 것으로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없어진 것은, 나가사키 현 대마도시 봉우리 마을 해신 신사가 소장하고 국가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있는 "구리造여래 입상"입니다. 8 일 오후 12시 20 분쯤, 신사의 보물 관에 설치된 쇼케이스가 쓰러져에 있었다 "구리造여래 입상" 이 나타나지 않을 신사 관계자가주의하고 경찰에 신고합니다 했다. 경찰이 조사한 결과, 보물 관의 출입구에 이중 문 자물쇠가 모두 끊긴 있고, 경찰은 이 불상이 마지막으로 확인 된 6 일 오후 3 시경부터 8 일까지 사이에 도난당한 것으로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리造여래 입상"은 높이 약 38 ㎝에서 8 세기에 한반도의 신라에서 만들어 졌다고되어 있습니다.http://www3.nhk.or.jp/news/html/20121009/k10015600181000.html
12:49:38.84 0대마도 상륙시는 70 명 그런데, 귀가는 몇명이 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