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한국을 FIFA에 제소 ...선수에 대한 타격과 피치에 물병투척에 대해서
FFIRI(이란 축구 연맹)가 18일 열린 브라질 월드컵출전권을 건 아시아최종예선 한국대표팀과 이란 대표팀의 일전에서 한국측으로부터 피해를 입었다고해 FIFA (국제축구연맹)에 대해 공식적으로 불만을 제기,제소했다고 이란언론 "Persianfootball.com '가 전했다.
경기 전부터 장외설전이 보도된 두 팀 이었지만, 서로 월드컵 출전권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긴박한 가운데 치뤄진 이경기는 1-0으로 원정팀 이란이 승리. 경기후 이란의 면면은 기쁨을 주체할 수 없었고,이란 골키퍼 소샤 마카니가 한국 코칭 스태프에 두 번 구타당하고 한국서포터가 있는 관객석에서 물병과 페트병이 이란선수를 향해 던진것을 증거 확보하고 FIFA에 제소했다고 한다.
한국신문 <중앙 일보>는 보도를 받고 이란의 카를로스 케이로스감독이 한국의 최강희감독에게 주먹감자(주먹을 밀어 올리는 제스처)를 보이고,이란 선수들이 지나친 승리의 기쁨을 표현한것이 원인이라고 전했다.
(SOCCER KING 6月25日(火)17時41分配信)
출처-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625-00118958-soccerk-socc
Persianfootball.com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이란은 한국 축구 협회에 대해 FIFA에 불만 [VIDEO]
Persianfootball.com - TEHRAN(테헤란)
이란축구연맹은 한국의 축구협회에 이란이 한국을 이긴경기에서
이란선수 멜리에게 향한 유리병투척한 한국팬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피파에 공식항의서를 제출했습니다.
피파참관인의 세심한 눈으로보면,월드컵 예선 한국과 이란의 경기가 0-1로 끝났을때
한국팬들은 이란대표팀 선수를 향해 유리병이나 플라스틱병을 던졌다.
또한,한국 코칭스태프는 이란승리의 세레모니를 하는
이란골키퍼 후보인 Sosha Makani에게 2방의 펀치를 날린것이 관찰되었다.
따라서 울산 경기장에서 한국팬들이한 위험한 행동을 항의하는 이란 축구연맹 IFF는 FIFA에 서면으로 불평했다.
이 서면항의서에는 IFF는 주장을 뒷바침하는 증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이 사건의 동영상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영상이 상태가 않좋아서 캡쳐만 했습니다.)
출처-http://www.persianfootball.com/news/2013/06/23/iran-complains-against-s-koreas-football-association-goes-to-fifa-video/
관련유투브 동영상입니다.
2ch에도 제법 코멘트가 있는데 반응은 예상하시는대로 입니다.
번역기자:바람이분다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