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の「債務超過」最悪の477兆円…12年度末
나라의 [채무초과] 최악의 477조엔... 12년도말
요미우리신문 1월 31일(금) 오후 8시 14분
財務省が31日発表した2012年度末の「国の財務書類」によると、負債が資産を上回る「債務超過」の金額は、これまで最悪だった11年度からさらに17・7兆円増えて477・0兆円となった。
재무성이 31일 발표한 2012년도말의 [나라 재무서류]에 의하면, 빚이 자산을 웃도는 [채무초과]금액은 이제까지 최악이었던 11년도에서 17.7조엔 더욱 늘어 477.0조엔이 되었다.
社会保障費などを賄うために発行した国債(借金)残高が増えたためで、12年度の名目国内総生産(GDP)の472・6兆円を上回った。
사회보장비등을 메꾸기위해 발행한 국채(빚) 잔고가 늘었기 때문에, 12년도 명목국내총생산(GDP)의 472.6조엔을 웃돌았다.
資産は、円安が進んだため国が保有している米国債などを円換算した評価額が膨らみ、11・3兆円増の640・2兆円となった。
자산은 엔저현상이 진행되어 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미국채등을 엔으로 환산한 평가액이 부풀어 11.3조엔증가한 640.2조엔이 되었다.
一方、負債は28・9兆円増の1117・2兆円で、5年連続でこれまでの最大を更新した。基礎年金の不足分を穴埋めするための「年金つなぎ国債」を2・6兆円発行するなど、国債の発行残高が36・3兆円増の827・2兆円となったためだ。
한편, 부채는 28.9조엔증가한 1117.2조엔으로, 5년연속으로 지금까지 온것중 최대를 경신했다. 기초연금의 부족분을 메꾸기위해 [年金つなぎ国債(연금메우기국채)]를 2.6조엔 발행하는 등, 국채의 발행잔고가 36.3조엔증가한 827.2조엔이 되었기 때문이다.
첫번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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