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1-01-28 17:01
[중국] 2011 년 물가 상승률은 4.5 %, 컨트롤 가능
 글쓴이 : 파퀴아오
조회 : 2,356  

매일중국경제 1 월 28 일 (금) 16시 41 분


중국 교통은행 금융 연구센터는 27 일 2011 년 소비자 물가 지수 (CPI)
상승률은 평균 4.5 % 전후, 최고 월 6 %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전반적으로 물가상승 압력을 제어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물가상승 연중 움직임은 상반기에 높고 하반기에 둔화될 것으로 보고있다.

2010 년 세계 경기회복과 함께 중국 경제가 구조 조정시기에 특정 상황,
물가는 상승 기조를 유지했다.
11 년 상반기에도 구조 조정의 중기에 돌입함으로써 인건비 증가, 주요
선진국의 양적 완화에 의한 수입 형식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로 물가 상승
압력은 크게 인플레이션 위험을 무시할 수 없다.

이 센터는 물가를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4 가지를 꼽았다.
우선 농산물 가격의 상승. 곡물, 야채, 돼지고기의 가격 상승이 식품 가격
상승을 자극, 면화 등 비 식용 농산물도 가격상승 가능성이있다.
다음으로 경제 구조 조정시기에 돌입하여 발생한 비용 업 물가 상승.인건비의
개선이 경제 전환기의 특징이 되지만, 물가 상승을 견인하는 요인의 하나
이기도하다.
또한 자원 가격의 상승도 주거 류 소비자 가격의 상승을 초래한다.
3 번째, 국내 과잉 기미 유동성이 물가 상승의 뒷받침이 되고있는 점.
4 번째는 지속적인 달러화 약세가 국제 상품 상승을 자극했다는 점.
수입 형태 인플레이션을 경계할 필요가있다.

한편, 물가를 하향시키기 위한 6 개의 요인도 열거하고 인플레이션은 제어
가능하다고 분석.

◇ 생산 부족 개선
◇ 가격 사이클에서 보면 중반 하락주기에 들어가기,
◇ 당국의 금융 긴축,
◇ 위안화 환율의 탄력 화
◇ 주요 선진국의 경기회복 둔화에 따른 수출 감소,
◇ 자산 가격 안정화  
-를 들고있다.

11 년 신흥 국의 인플레 압력이 더욱 높은것도 기대.
인플레이션 가속 해결을 위해 일부 국가는 다양한 대책을 세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투기 머니 유입에 대한 대처가 중요한 대책이 될 것으로 보고있다.
또한 물가 상승 압력이 큰 나라에는 금리 인상 가능성도 있다.





번역기자:  파퀴아오
해외 네티즌 반응 Copyrights ⓒ 가생이닷컴 & www.gasengi.co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깍꿍 11-01-28 17:10
   
잘보고 갑니다~!
푸하하합 11-01-29 10:39
   
잘 보고 갑니다,
가생의 11-09-24 00:54
   
컨트롤가능?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8693
205 [일본] 일본 대표, 스피드와 팀 일환으로 호주에 도전한다 (3) 피카츄 01-28 1484
204 [일본] 「관정권은 은혜 잊었다」오자와G의원 이례의 정권 비판 (3) 피카츄 01-28 1435
203 [일본] 골절상 당한 카가와, 수술후 이번 시즌 중에 복귀희망 (4) 파퀴아오 01-28 1472
202 [일본] KONAMI, 어뮤즈먼트 엑스포 2011 출전 타이틀 공개 - '사랑 더… (1) 파퀴아오 01-28 1447
201 [중국] 2011 년 물가 상승률은 4.5 %, 컨트롤 가능 (3) 파퀴아오 01-28 2357
200 [일본] 독감 환자, 3 주 연속 두배로 ... 신형이 85 % (2) 파퀴아오 01-28 1501
199 [일본] 세이부 와쿠이의 연봉 조정액은 2 억 5300 만 엔 (1) 파퀴아오 01-28 1494
198 [일본] 야간 대형차량 무료구간 고속도로에서 내년에 실험운영 (3) 파퀴아오 01-28 1446
197 [일본] <남성 사망> 35 살 남자를 살인 혐의로 도쿄 롯폰기에서 체… (3) 파퀴아오 01-28 1480
196 [일본] 요코하마 : 리치, 브랜든, 해밀턴, 3 명의 새로운 외국인선수 … (4) 파퀴아오 01-28 1446
195 [일본] 벤피카, 첼시와 협상을 인정 (3) 파퀴아오 01-28 1619
194 [일본] 밀란 부회장이 스페인에 나가토모 스카웃을 일시 정지? (3) 파퀴아오 01-28 1457
193 [일본] 아시안컵,일본 카가와, 팀 떠나 독일행 "몹시 분하다" (15) 파퀴아오 01-27 2153
192 [일본] 카모라네시가 슈투트가르트 떠나다 어디로가나 (18) 피카츄 01-27 1773
191 [일본] 토튼햄, 포를란 획득에 900만 파운드 준비? (3) 피카츄 01-27 1678
190 [일본] 축구:결승은 우즈베키스탄의 주심 아시아배 (5) 피카츄 01-27 1653
189 [일본] <축구>카가와, 팀 떨어져 독일에 「몹시 분하다」 (6) 피카츄 01-27 1544
188 [일본] 탄광 사고, 사망자 26명에게=중국 (3) 피카츄 01-27 1665
187 [일본] 고층 맨션 화재, 42명 사망=샹하이 (3) 피카츄 01-27 1656
186 [일본] 화물기 추락, 12명 사망=파키스탄 (4) 피카츄 01-27 1494
185 [기타] 곤도라 낙하, 작업원 11명 사망=비 (3) 피카츄 01-27 2109
184 [일본] 미 재정 적자, 1.48조달러=과거 최악-CBO 금년도 예상 (3) 피카츄 01-27 1510
183 [일본] 프랑스 당국, 르노사를 가택 수색 (3) 피카츄 01-27 1502
182 [일본] 엔, 일시 83엔대에 급락=일본채격하로-도쿄 시장 (3) 피카츄 01-27 1524
181 [일본] 카가와 「최악의 케이스」=팀 이탈, 클럽에서 치료에-아시아… (4) 피카츄 01-27 1490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