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ill surprise no one but mutant daisies with two connected flowers and four stems have been found growing near the Fukushima nuclear plant in Japan.
Four years after the tragic disaster saw the meltdown of six nuclear reactors at the plant following a tsunami, the area is still being affected by radiation that came after the tragedy.
The mutilated plants were captured by the Japanese Twitter user @Sain_Kaidu who lives in the city of Nasushiobara, about 110 km from the nuclear plant.
-후쿠시마 원전 근처에서 돌연변이 기형의 네개의 줄기를 갖고 두개의 꽃이 합쳐진 데이지 꽃들이 증가하고 있는건 당연한 결과인듯 하다.
4년전 거대한 쓰나미로 인해 6개의 원자로가 모두 멜트다운 된 것을 목격한 일본은 아직도 그 방사능 피해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다.
사진 및 동영상은 후쿠시마 원전으로부터 100km떨어진 나스시오바라 시에 사는 사인 카이두 씨의 트위터로부터 캡쳐 된것이다.
작성일 : 15-08-1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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