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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31 17:14
[미국] 미 공화당 대선후보 토론회 - 복지정책
 글쓴이 : Banff
조회 : 3,955  
   http://www.cnbc.com/2015/10/28/ben-carson-let-private-sector-do-medici… [292]
   http://www.cnbc.com/2015/10/28/fiorina-i-will-run-on-my-record-all-day… [412]


* 메디케어(노인층 의료지원), 소셜시큐리티(국민연금) 관련

사회자: 부시 주지사, 트럼프씨는 소셜시큐러티(미국 국민연금, 직장인의 경우 월급의 6.2%)과 메디케어(노인의료지원 기금, 직장인의 경우 월급의 1.45%) 세율을 건드리지 않고, 경제를 성장시킬 수 있다 했습니다. 트럼프씨, 어떻게 이뤄낼 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트럼프: 네, 매우 간단합니다. 지금 역동적이지 않은 현 경제 상태를 정말로 역동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일본으로 간 일자리를 다시 가져올 것입니다. 중국으로 간 일자리를 다시 가져올 것입니다. 솔직히 멕시코로 간 일자리를 다시 가져올 것입니다. 보셨겠지만, 나비스코(미국 과자회사)의 큰 공장 하나가 시카고를 떠나 멕시코로 갔습니다. 일자리와 공장들을 다시 가져올 것입니다. 비용을 줄일 것입니다. 소셜시큐러티를 살리고, 메니케어를 살릴 것입니다. 


부시: 소셜시큐리티는 개혁해야합니다. 간단한 방법은 부자들은 저소득층보다 같은 혜택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개인 저축을 장려시키는 것입니다. 이건 401(k) (미국 세금혜택 은퇴연금)의 아이디어입니다. 연방기관의 규범과 법규들 때문에, 너무 비싸졌습니다. 개인 저축을 장려하고 소셜시큐리티를 보호해야 합니다.   트럼프씨가 얘기한 개혁없이 경제를 성장시킨 다는 것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저는 메디케어와 소셜시큐리티를 개혁해서 경제를 4% 성장 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 제가 사는 오하이오 주에서는 메디케이드(저소득층 의료지원 기금)을 월급에서 떼어갑니다. 메디케이드는 가장 관리하기 힘든 프로그램입니다. 개개인의 월급에서 더 떼가지도 않았고, 혜택을 줄이지도 않고도, 메디케이드 세금의 성장률은 10%에서 2.5%로 줄어들었습니다. 경쟁을 더 강화하고, 기술을 이용하고, 특정 이익집단을 물러나게 해서, 메디케이드 세금의 성장률이 10%에서 2.5%로 줄였습니다. 같은 절차들을 메디케어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더 강력한 프로그램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젭 부시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경제성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인구 계층 분포를 생각치 않고 성장시킬 수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에게 더 좋은 의료보험을 줄 수 있습니다. 결국 의료보험도, 아픈사람들에게만 혜택을 주기보단, 국민들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혜택을 주지 못하는 것입니까? 


사회자: 폴 상원의원, 이들 해법이 맞게 돌아갈 것이라 봅니까? 


랜드 폴 (켄터키주 상원의원):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고칠 수 있다고 얘기하는 몇몇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말도 안되지요. 제 생각엔 고치지 않고 또는 그럴 의지가 없이 단지 뭔가가 바껴야 한다고만 얘기하는 사람들은 이 대선 레이스에서 떨어질 것입니다. 의심할 여지없이 평균연령은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메디케어와 소셜시큐리티를 고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있습니다. 혜택들을 재평가하고 돈이 부족하다고 선언해야 합니다. 기금에 돈을 넣으면 나중에 그만큼 빼낼 수 있는게 아닙니다. 돈이 없습니다. 소셜시큐리티 계좌에 돈이 없습니다. 메디케어 계좌에도 돈이 없습니다. 단하나 약속할 수 있는 것은 다음세대가 받을 충분한 돈은 없다는 것입니다. 


사회자: 잠시만요. 카슨 선생님께 질문이 있습니다.  (*미국에선 Dr. Carson라 부르는데, 우리나라에선 의사를 박사라고 하지 않으니 선생님으로 번역했습니다. 카슨은 미시간대 의대출신 신경외과 의사입니다.) 


벤 카슨: 메디케어에 대해서요?


사회자: 네.  당신은 메디케어를 가족 저축계좌로 바꿔서 자신들 스스로 의료비를 충당하도록 하자고 했습니다. 이것은 논란거리가 있습니다. 이 것이 정확히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설명해 주십시요. 


카슨: 우선, 바꾸지 않을 사람들에게는 기존대로 하도록 할 것입니다. 하지만 매우 좋은 옵션이 여기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메디케어의 연 예산은 6000억불(=660조원, $1=1100원계산시)입니다. 4800만명의 수혜자들이 있습니다. 4천만명의 만65세이상의 노인들과 그외 8백만명입니다. 그 수로 나누면 인당 12500불(=약 1400만원)입니다. 12500불로는 민간금융기관을 이용한다면 많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정부 프로그램으로 얻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얘기하는 많은 것들의 진실된 주장입니다. 정부가 운영하는 것보다 우리 개개인의 지능을 얼마큼 잘 활용하느냐. 여기서 지능(intellect)은 더 건강하고 잘 살게 하도록 도와주는 능력을 얘기합니다. 우리의 삶의 모든 방면을 정부가 관여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미국은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나라입니다. 


사회자: 감사합니다.  크리스티 주지사?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 벤 카슨이 얘기한 것, 문제를 고치기위해 더 많은 돈을 정부에 붓도록 하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것은 전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힐러리는 더 많은 돈을 소셜시큐러티에, 메디케어에, 메디케이드에 보내서 문제를 풀자고 얘기하는 것을 듣습니다. 우리가 아는 사실은 우리 수명이 더 길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는 축복입니다. 우리가 장수하는 것은 축복이고, 그 축복을 누리기 위해선 은퇴연령을 늘려야 합니다. 젭 부시가 얘기했듯이 이 나라에서 매우 잘 사는 사람들이 기금으로부터 수혜받고 나중에 그들이 돌려줄거라 생각하는지 아니면 나중에 당신들이 덜 수혜를 받을 것인지를 이해하도록 해야합니다. 


사회자: 루비오 상원의원. 메디케어를 개인 저축계좌로 바꾸자는 카슨 선생님 의견에 동의하십니까?


루비오 (플로리다주 상원의원): 아니요. 제가 얘기한 것은 카슨 선생님의 의견은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제 아이디어는 아닙니다. 그 모든 것에 제가 다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공화당 대선토론회에서만 볼 수 있는 아이디어이고, 민주당 대선토론회서는 볼 수 없던 것입니다. 그 때 못본 것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디어들이 논의되어 국민들에게 정보를 주는 것을 보지 못하지 않았습니까. 민주당 토론회에서 본 것은 이러한 것들을 다 공짜로 주겠다뿐이었습니다.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공짜로 준다고 말할때 지갑에 손을 대보세요. 그들은 돈을 내라고 올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토론하는 아이디어들이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우리가 해야하는 것은 더 많은 토론이지 아하하고 한번에 사람들을 혹하게 하는게 아닙니다. 


사회자: 30초 드리겠습니다.


루비오: 다른관점으로 얘기해보겠습니다. 여러분께서 오늘 저녁에 보고 계시는 것은 중요한 이슈에 대해 토론하는 11명의 대선후보들입니다. 공화당은 11명의 후보를 가졌으니 축복받았습니다. 민주당은 단 한명으로 이러한 것들을 해결해 낼 수 없습니다. 특히 메디케어에 대해서는, 그들은 오늘 우리가 얘기하는 것에 대해 선동할 것이기 때문에 이는 중요한 것입니다. 여기계신 모든 분들이 개혁을 얘기했습니다. 저도 그렇지만요. 우리는 다음세대를 위해 개혁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현 수혜시스템으로는 어떤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제 모친은 메디케어와 소셜시큐리티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제 어머니께는 안된 일이지만, 전 이 시스템들을 다 반대합니다. 은퇴하기까지 아직 멀은 저나 크루즈 상원의원의원도 개혁을 위한 합리적인 계획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부모와 할아버지 세대가 우리를 위해 했던 것이래로 우리세대에게 많은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피오리나 (전 HP CEO): 많은 사람들이 이 주제에 대해 참여했지만, 저도 참여하고 싶군요. 


사회자: 피오리나씨, 이제 시간이 거의 끝나갑니다. 


피오리나: 많은 아이디어들이 여기 나왔고, 루비오 상원의원이 얘기한 것에 동의합니다. 모든 선거때마다 이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모든 선거때마다 메디케어와 소셜시큐리티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바뀐건 없습니다. 기본에서 얘기를 시작하고 싶네요. 제로베이스 예산안(zero-based budgeting)으로 가서 돈들이 어디에 사용되는지를 알도록 합니다. 이건 기본이죠. 하원에서 제로베이스 예산안으로 처리하도록 법안을 통과시켜서 해마다 해마다 얼마큼을 더 쓸 것인가를 얘기하는게 아니라 우리의 백원짜리 하나라도 다 어디에 사용되는지 알도록 해야 합니다. 제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개혁을 위한 좋은 아이디어들이 있다 하지만, 기본적인 것에 대해 고민해 본적은 없습니다. 결국에 우리는 기본적인 것부터 진행해서 정부 지출을 줄이고 책임감 있게 해야 합니다. 연방정부에 의해 우리의 돈이 어디에 쓰이는지 아는 것부터 시작합시다. 



* 피오리나 

사회자: 피오리나씨께 질문이 있습니다. 당신은 휴렛패커드를 CEO로 운영한 경험이 있다 하여 미국 대선에 출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식시장은 보통 CEO의 성과에 대한 공정한 지표이고, 시장은 당신에게 호의적이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CEO로 재임한 날 투자한 사람은 당신이 이임한 날 절반을 잃었습니다. 물론, 과거에 당신은 당시는 기술회사들에게 어려운 시기였다고 얘기했습니다만, 주식투자자들은 당신 회사가 경쟁사나 전반적 시황에 비교해서도 훨씬 실적이 더 안좋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알다시피 이사회에서는 당신을 해고했었는데, 왜 우리가 당신을 고용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피오리나: 나스닥이 80% 폭락했던걸 아시잖아요. 그리고 만회하는데 15년이 걸렸습니다. 전 HP에 회사를 살리기 위해 고용되었었습니다. 당시 HP는 고비용 저효율의 회사로 자라있었습니다. 제가 고용되기 직전에는 9분기 연속으로 시장 기대치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외부인으로서 HP에 들어가 고착된 문제점들을 파헤쳤습니다. 임원 규모를 줄이고, 책임감을 새로 부여했으며, 서비스와, 혁신, 시장을 선도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네, 당시는 어려운 시기였어요. 그러나, 우리는 8만명의 직원을 살렸고, 16만명의 회사로 다시 자랐습니다. 반면에 당시 게이트웨이 같은 많은 회사들이 직원들과 함께 사라졌었습니다.  진실은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결정들을 해냈다는 것입니다. 사실 여기 사람들이 대통령직을 향해 뛰고 있는것 압니다. 네, 전 이사회의 결정으로 해고되었었습니다. 물론 거기에도 정치싸움이 있었고요. 그러나, 절 해고했던 실리콘밸리의 아이콘, 톰 퍼킨스씨는 언론인터뷰에서 ‘우리가 틀렸고, 그녀가 맞았다. 그녀는 훌륭한 CEO였다. 그녀는 미국의 훌륭한 대통령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녀가 HP에 가져온 리더십은 우리가 워싱턴에서 찾는 바로 그 리더십이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사회자: 피오리나씨, 퍼킨스씨 얘기를 하시니 흥미롭네요. 왜냐하면, 그는 의문이 될 말을 많이 해왔습니다. 작년 인터뷰에서 부자의 한표는 가난한 사람의 것보다 더 많은 투표수로 계산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이는 세금내지 않는 사람의 투표는 0표, 백만장자의 한표는 백만표로 계산하자는 말인데, 이런 사람들이 당신을 지지해주기를 바라는 것인지요?


피오리나: 그것이 퍼킨스와 제가 HP 이사회에서 합의를 하지 못했던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항상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한가지는 CEO가 실제 얼마나 책임감 있는 자리인가 하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매 90일마다 괴로울 정도로 매우 상세한 내용을 보고해야 했습니다. 언론과 투자자들에게 각각의 결과와 예측에 대한 모든 질문들에 대해 더 이상 질문이 없을 때까지 답해야 했습니다. 여하튼 제가 그 결과와 예측을 잘못 발표하는 날이면 저는 범죄자처럼 책임감을 가져야 했었습니다. 정치인들이 그정도 기준까지의 책임감을 가지는지 생각해보세요. 전 언제나 제 경력과 경험들을 가지고 뛸 것이고, 책임감을 가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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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엊그제 공화당 3차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있었던 영상클립 2개 CNBC 홈페이지에서 가져와봤습니다.  하나는 복지정책, 다른하나는 사회자가 왜 우리가 당신을 '고용'해야 하는지 얘기해 달라는게 인상적이어서 가져왔습니다. 

* 영상 iframe이 youtube외의 것은 embed가 안되길래, link로 대체했습니다.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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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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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담토담 15-11-01 02:05
   
뭔가 쫌 둘러대는 느낌????
짱똘 15-11-02 16:58
   
한마디로 의료혜택을 받으려면 개인의 지갑을 열어야 한다는 것이네요. ㅋㅋㅋ 정말 이런 것을 보면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의료정책이 얼마나 옳은 방법인지 나오네요. 그리고 질높은 의료혜택을 받으려면 우리 또한 지갑을 열어야 하는 것이죠. 보험이란 것은 만약이란 가정을 세워놓고 행하는 보장성이니까요.현재의 헤택이 아닌 일어날지도 모르는 것에 대한  혜택을 담보하는 것이란 사실이죠. 지금 건강하니까 나가는 돈이 아깝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닥치면 도움이 되는 것이 보험이죠.
mago 15-11-03 18:20
   
재들중에 누가 나오더라도 민주당한테 발릴거같음
nation 15-11-06 21:11
   
영상 번역이 무척 많은 노동력과 시간이 드는데,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가이우스 15-11-11 04:09
   
이딴 노답 미국보다 복지비 비율이 10%나 낮은나라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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