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살인예고한 고3 남자 체포
산케이신문 2월 25일 (금) 19시 30 분
신오사카역에서의 살인을 하겠다고 인터넷에 예고한
고3 남학생이(17)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됐다.
남학생은 경찰서에서
「친구와 술을 마시고 마시고 경찰을 골려주고 싶어서 장난 목적으로 썼다」라고 진술하고 있다.
남학생은 2월 23일 오후 11시경
인터넷 게시판에「내일이나 모레에 신오사카역에서 묻지마 살인 사건을 일으키겠다」이라고 쓰는등
경찰 업무를 방해했다고 한다.
부경에 의하면 남자 학생은 2008년 6월에 7명이 살해된 아키하바라의 괴한 사건을 참고로
「최초 트럭으로 돌진 후 차례차례 근처에 있는 놈을 죽여 나간다」라고 쓰고 있었다고 한다.
번역기자: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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