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중3 소년 소매치기단 고령 여성을 노린다
요미우리 신문 4월 14일 (목) 11시 51 분
경시청은 지난 14일 고령의 여성등을 상대로 소매치기를 일삼은 혐의로
중학교 3학년의 소년 2명을 체포, 초등학교 6학년 남아를 아동상담소에 통고했다고 발표했다.
경시청 간부에 의하면 소년들은 금년 1월 22~31일 카츠시카구내의
노상에서 길을 걷고 있던 63~75세의 여성 6명에게서 자전거로 지나가면서
돈이 든 가방을 억지로 빼앗은 혐의. 소년 2명(중3)이 교대로 자전거를 운전.
뒷좌석의 남아(초6)가 소매치기역 이었다고 한다. 피해 총액은 약 21만엔으로,
소년등은 「훔친 돈은 나눠갖고 먹고 마시기나 게임하는데 사용했다」라고 진술하고 있다고 한다.
번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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