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뉴스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18-04-30 06:35
[미국] 일요일 핑크달이 떠오른다.(봄의 전령)
 글쓴이 : 히스토리2
조회 : 2,884  
   http://www.newsweek.com/pink-moon-moon-phases-full-moon-how-watch-9032 [1186]

On Sunday there will be a full pink moon hanging over the U.S. The term is used to refer to April’s full moon, but don't expect to look up to the sky and find a blast of cotton-candy-pink.


0426moon.jpg


 

Despite its name, the pink moon is not rose colored, but that doesn’t make it any less spectacular in the early spring sky. Your ability to watch this year’s full pink moon depends on where you live, but generally, the peak will be on Sunday around 9:00 p.m. eastern time, just before sunset. However, the nearly full moon will first rise into the sky at around 7:30pm eastern time. This means that for about 20 minutes the full moon will share the sky with the sun.

 

Others in the continental U.S. will also be able to observe the full moon and the sun together in the sky, although for a shorter amount of time. For example, the moonrise will appear in Miami around 7:41 p.m., while sunset is nine minutes later. Check out TimeandDate to see when is the best time to see the full pink moon in your city.

 

The name comes from the ground phlox, a flower that blooms in early spring, when the pink moon is seen. The April full moon is also referred to as the Sprouting Grass Moon, the Egg Moon and the Fish Moon.

While the full pink moon signifies spring for some, for others, such as Buddhists in Thailand and Sri Lanka, it’s a marker of a new year. For those in the Southern hemisphere, the full pink moon occurs at the start of fall, not spring.

 

The full moon is what is known as a phase of the moon. Although we always face the same side of the moon, we see different angles of the moon at different points in the month. According to NASA, the phases are caused by changing angles of the sun as the moon orbits the earth. As this occurs, our view of the moon will grow from a crescent moon to a full moon.

 

Unlike other celestial events, such as meteor showers, you don’t have to be too punctual to see the full moon. While there is a peak, the moon will appear to be pretty full as much as a day before and a day after the actual full moon phase.

 

일요일에는 미국 하늘을 가득채울 분홍색 달이 뜰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분홍달이라는 용어는 4월의 보름달을 가리키는 데 사용되지만, 하늘을 올려다 보며 솜사탕 같이, 너무 가득찰 것이 기대되지는 않습니다.

 

그것의 이름에도 불구하고, 이 분홍색 달은 장미색 까지는 아니기에, 봄하늘에서 아주 경이롭지만은 않을 것 입니다. 올해 분홍색 달을 볼 수 있는 가능성은, 거주자의 사는지역에 달려 있지만, 일반적으로 가장 크게 잘 보이는 시간은 동부기준 일요일 오후 9 시경에입니다. 그리고 일몰 직전에, 보름달은 동부 표준시 기준으로 오후 730 분경 하늘로 올라가기 시작 할 것 입니다. 이것은 약 20 분 동안은 보름달이 태양과 같이 하늘에서 보일 것 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국 대륙의 다른 사람들도 짧은 시간이지만 하늘에서 보름달과 해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달돋이는 오후 741 분경 마이애미에 나타나며, 일몰은 9 분 후 나타납니다.

 

시간과 날짜를 확인하여 당신의 도시에서 분홍색 달 전체를 볼 수있는 가장 좋은시기를 확인하십시오.

 

그 이름은 핑크색 달이 보이는 이른 봄에 피는 꽃 인 플록스에서 유래합니다. 4월 보름달은 잔디 달, 달걀 달 및 혹은 생선 달이라고도 불립니다.

 

풀 핑크 달은 태국과 스리랑카의 불교도들과 같이 다른 사람들에게 봄을 의미하지만, 그것은 새해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남반구에있는 사람들에게는 풀 핑크 달이 봄이 아닌 가을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보름달은 달의 위상(달의 모습)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달의 같은면을 보지만, 달의 다른 각도를 통해, 달의 다른 모습을 봅니다.

NASA에 따르면, 달이 지구를 도는 동안, 태양의 각도가 변화함으로써, 달의 모습이 달라집니다. 이것이 일어날 때, 우리는 달에 대한 모습이 초승달에서 보름달로 버뀔 것입니다.

 

유성우와 같은 다른 천체의 사건과 달리 보름달을 보기 위해 너무 노력하지 않아도됩니다.

최고점이 있는 동안, 달은 실제 보름달의 전날 처럼 꽤 커다랗게 보일 것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진실게임 18-04-30 17:11
   
핑크 moon은 어제 봤는데... 판문점에서...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8654
1980 [캐나다] 캐나다 요식업 60%, 팬데믹 버티기 힘들어해 목수 09-11 6477
1979 [미국] 흑인 행세하다 백인 고백한 美교수, 대학 ”강의중단 조치” (3) 목수 09-06 10333
1978 [미국] 워싱턴서 한국계 경찰 조롱한 여성 시위대, 그녀도 한국계였… (4) 목수 09-06 9329
1977 [캐나다] BC 주말마다 대규모 감염 사태...”어떡하나” (3) 목수 09-05 3740
1976 [캐나다] 메트로 밴쿠버 2월후 8000개 사업체 문 닫아… 목수 09-05 2000
1975 [중동] UAE주요뉴스 및 Covid-19 GCC현황 (1) 람지 06-21 11819
1974 [중동] UAE 코로나 바이러스인한 아부다비 이동제한 람지 06-17 8785
1973 [미국] “매장 식사 왜 막아”…‘탕탕’ 美 맥도날드서 총격 (31) 메시찬양 05-08 22101
1972 [미국] 세정제 드링킹.. 트럼프형님 또 한껀 올리심 (28) ANINY 04-25 16069
1971 [일본] 【속보】 김정은은 「식물상태」에……? (23) 독산 04-25 21182
1970 [일본] 【왜국의 자랑, 아비간】 투여했으나 사망! (18) 독산 04-23 13464
1969 [일본] 드디어 정체를 드러낸 천마스크 (15) 독산 04-15 30034
1968 [유럽] 프랑스 방송에 출연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 (4) 싸뱅 04-15 9934
1967 [미국] 집회명령 어겨 기소된 美루이지애나 목사, 부활절 예배도 강… (7) 목수 04-11 9189
1966 [동남아] 한국에서는 온라인 개학이 시작되었다는데.. (4) 싸뱅 04-10 10471
1965 [미국] 한국 코로나19 프로토콜 번역 프로젝트(https://covidtranslate.org) (4) 도밍구 04-09 9606
1964 [일본] 【해외 미디어】일본의 긴급사태 선언은 「가면적」, 많은 다… (1) 독산 04-08 8251
1963 [일본] 【도시봉쇄】 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는 더욱 없고... (5) 독산 04-03 9739
1962 [캐나다] 캐나다가 한국을 밀어냈네요 (8) 목수 04-03 18000
1961 [기타] 한국의 한 시민이 코로나극복에 써달라며 토지를 기부 (6) 싸뱅 04-02 10474
1960 [캐나다] 벤쿠버에 확진자가 적은 이유 (8) 목수 04-01 8618
1959 [미국] ABC 뉴스 "마스크 착용, 누구의 말을 들어야하나" (5) 싸뱅 03-31 10081
1958 [미국] 저는 그냥 여기 있을래요 (한국에 사는 외국인의 경험) (8) 도밍구 03-27 14853
1957 [영국] 한국의 빠르고 공격적인 대응은 작동했다 (14) 도밍구 03-21 18346
1956 [일본] 【도쿄올림픽】 코로나로 취소되면 규약상 티켓 환불은 불가! 독산 03-18 732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