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뉴스 > 해외뉴스 > 한국의 한 시민이 코로나극복에 써달라며 토지를 기부

HOME > 뉴스 게시판 > 해외뉴스

작성일 : 20-04-02 11:14

[기타] 한국의 한 시민이 코로나극복에 써달라며 토지를 기부

글쓴이 :

싸뱅

싱가포르 CNA 뉴스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비니대디 20-04-03 15:44 왜 그러셨어요....ㅠㅠ 직접 팔아서 도와주시지 한국에서 기부하면 반 이상은 엄한 놈들이 먹을텐데.... 왜 그러셨어요....ㅠㅠ 직접 팔아서 도와주시지 한국에서 기부하면 반 이상은 엄한 놈들이 먹을텐데....



		호센 20-04-04 14:15 그렇게 띵겨 먹는 친구들은 다 밝혀져서 잡혀서 엄벌에 쳐했으면 좋겠어요 모두에게 훈훈하고..재발방지를 위해서도 그렇게 띵겨 먹는 친구들은 다 밝혀져서 잡혀서 엄벌에 쳐했으면 좋겠어요 모두에게 훈훈하고..재발방지를 위해서도



		리토토 20-04-09 02:48 안습... 안습...



		더블슬래시 20-04-09 04:32 존경스럽다. 저건 존경받아야 마땅하다... 윗분처럼 이상한 벌레들이 꼬이지 않기만을 바란다. 존경스럽다. 저건 존경받아야 마땅하다... 윗분처럼 이상한 벌레들이 꼬이지 않기만을 바란다.



		하늘나비야 20-04-09 11:08 존경스럽네요 제대로 기부되 땅이 잘 쓰이는지 감시는 꼭 했으면 좋겠어요 존경스럽네요 제대로 기부되 땅이 잘 쓰이는지 감시는 꼭 했으면 좋겠어요



		왜기 20-08-25 14:42 훈훈함 훈훈함

Total 2,0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해외뉴스 게시판입니다. (7)	가생이	11-16	148696
1980	[캐나다] 캐나다 요식업 60%, 팬데믹 버티기 힘들어해	목수	09-11	6479
1979	[미국] 흑인 행세하다 백인 고백한 美교수, 대학 ”강의중단 조치” (3)	목수	09-06	10334
1978	[미국] 워싱턴서 한국계 경찰 조롱한 여성 시위대, 그녀도 한국계였… (4)	목수	09-06	9330
1977	[캐나다] BC 주말마다 대규모 감염 사태...”어떡하나” (3)	목수	09-05	3740
1976	[캐나다] 메트로 밴쿠버 2월후 8000개 사업체 문 닫아…	목수	09-05	2000
1975	[중동] UAE주요뉴스 및 Covid-19 GCC현황 (1)	람지	06-21	11822
1974	[중동] UAE 코로나 바이러스인한 아부다비 이동제한	람지	06-17	8788
1973	[미국] “매장 식사 왜 막아”…‘탕탕’ 美 맥도날드서 총격 (31)	메시찬양	05-08	22103
1972	[미국] 세정제 드링킹.. 트럼프형님 또 한껀 올리심 (28)	ANINY	04-25	16070
1971	[일본] 【속보】 김정은은 「식물상태」에……? (23)	독산	04-25	21184
1970	[일본] 【왜국의 자랑, 아비간】 투여했으나 사망! (18)	독산	04-23	13466
1969	[일본] 드디어 정체를 드러낸 천마스크 (15)	독산	04-15	30036
1968	[유럽] 프랑스 방송에 출연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 (4)	싸뱅	04-15	9934
1967	[미국] 집회명령 어겨 기소된 美루이지애나 목사, 부활절 예배도 강… (7)	목수	04-11	9190
1966	[동남아] 한국에서는 온라인 개학이 시작되었다는데.. (4)	싸뱅	04-10	10474
1965	[미국] 한국 코로나19 프로토콜 번역 프로젝트(https://covidtranslate.org) (4)	도밍구	04-09	9608
1964	[일본] 【해외 미디어】일본의 긴급사태 선언은 「가면적」, 많은 다… (1)	독산	04-08	8253
1963	[일본] 【도시봉쇄】 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는 더욱 없고... (5)	독산	04-03	9744
1962	[캐나다] 캐나다가 한국을 밀어냈네요 (8)	목수	04-03	18004
1961	[기타] 한국의 한 시민이 코로나극복에 써달라며 토지를 기부 (6)	싸뱅	04-02	10476
1960	[캐나다] 벤쿠버에 확진자가 적은 이유 (8)	목수	04-01	8620
1959	[미국] ABC 뉴스 "마스크 착용, 누구의 말을 들어야하나" (5)	싸뱅	03-31	10086
1958	[미국] 저는 그냥 여기 있을래요 (한국에 사는 외국인의 경험) (8)	도밍구	03-27	14855
1957	[영국] 한국의 빠르고 공격적인 대응은 작동했다 (14)	도밍구	03-21	18348
1956	[일본] 【도쿄올림픽】 코로나로 취소되면 규약상 티켓 환불은 불가!	독산	03-18	7324

◀ 1 2 3 4 5 6 7 8 9 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