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4.13 13:40
13일 오전 11시 50분쯤, 도야마시의 주차장에서, 왼쪽 가슴에 칼이 박힌 남성이 쓰러져 있었다고 110번에 신고가 접수 되었다. 남성은 의식 불명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었지만, 도착 직후 사망했다고 한다.
도야마 중앙 경찰서에 의하면, 남성은 도야마시의 회사원인, 야마자키 타카오씨(36) 로 밝혀졌다. 해당 경찰서는 살인 사건의 무게를 두고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현장은 JR 도야마역에서 남동쪽으로 약 900미터 위치, 주위에 상점과 은행이 들어서 있는 부근이라고 한다.
번역기자: 이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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