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특별한 일이 생긴건 아니고그냥 많이 심심한데 컴퓨터나 붙잡고 있고 싶진 않네요뭐가 좋을까요 지금 안드레아 보첼리의 Mai piu cosi lotano 를 듣고있는데 별 생각이 다 드네요.전 오마님이 감자전 해놓았다고 부르셔서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다들 좋은 밤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