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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10 14:52
오늘도 도배 ㅎㅎ 제가 이뻐라 하는 애들이에요
 글쓴이 : 커피and티
조회 :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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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dlskem 12-05-10 14:53
   
3==333
     
커피and티 12-05-10 14:54
   
역시 1번 댓글 요즘에  3==333에 꽂히신듯
          
fpdlskem 12-05-10 14:57
   
개골개골
               
커피and티 12-05-10 14:57
   
으이구 끄응.....
                    
fpdlskem 12-05-10 14:59
   
스트레스 받지 마세유..ㅠㅠ
콩이야 12-05-10 14:53
   
응?
     
커피and티 12-05-10 14:54
   
너무 이쁘지 않아? 콩군? 하긴 콩군이 더 앙증맞지 ㅋ
          
콩이야 12-05-10 14:55
   
왈 왈
               
커피and티 12-05-10 14:57
   
잉 잉
플로에 12-05-10 14:54
   
"가끔 겨울에 언 똥을 드시고 뽀뽀하러 달려들어"

........................헐..... ㄱ-;;;
아니 왜 먹어, 왜...ㅠ_ㅠ

가끔 동물들 지 똥 지가 왜 먹는지 모르겠어요... 흑흑...ㅠㅠ
     
커피and티 12-05-10 14:56
   
ㅎㅎㅎㅎ 그러게요 그래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콩이야 12-05-10 14:56
   
토끼는 소화가 잘안되서 똥을 먹어야 한다능...  되새김질...
Ciel 12-05-10 14:55
   
귀엽네요.

그러나...전 어릴 적에 트라우마가 있어서 실제로 보는 건...;;;
     
커피and티 12-05-10 14:56
   
물리셨나!!!??? ㅎㅎ 왼쪽에 있는 애는 두발로 서면 제 키보다 커요.
          
플로에 12-05-10 15:02
   
헉........ 무, 무서워....;ㅁ; 그래도 귀여운 거군요~ 알 것 같아요. ^^
저도 집에서 개를 키워서.. 후후~
               
커피and티 12-05-10 15:16
   
첨엔 곁에 가지도 못했어요 ㅎㅎ
차츰 좋은 감정이 생기면서 두려움은 없어지고 사랑스럽더라구요.
          
Ciel 12-05-10 15:02
   
차라리 그냥 물렸으면 잊어버렸을텐데, 큰 골목에서부터 막다른 좁은 골목(개는 못들어올만한)까지
미친듯이 쫓긴 기억이...그렇게 한참을 고생하고나니까 개만 보면 덩치불문하고 피하게 되네요. ;;;
               
커피and티 12-05-10 15:05
   
어머 어릴때 그러면 트라우마가 크죠. 많이 놀랐겠다
하얀유혹 12-05-10 14:57
   
저는 "커피and티"님을 이뻐라 합니다..^^
     
커피and티 12-05-10 14:57
   
노인네 한테 그러다 혼납니다 ㅎㅎㅎ
          
fpdlskem 12-05-10 14:57
   
저 말씀하시나요?
               
커피and티 12-05-10 14:59
   
초등학교 6학년이잖아요. 열살게으리님과 함께 가생이의 영건들을 대표하는?
                    
fpdlskem 12-05-10 15:04
   
으하하하하~~ 

어떤땐 환갑 넘은.. 어떤땐 13... 굳!!???  ㅎㅎㅎ
골아포 12-05-10 15:05
   
이쁘다...나도 개 키우고 싶은데~
     
커피and티 12-05-10 15:06
   
골아포님 안녕하세요

저도 키우고 싶은데 저 자신도 버거움. ㅋ 대신 가족들이 많이 키워서 대리만족해요
어리별이 12-05-10 15:43
   
일명 똥개로군요;; ㅋ
     
커피and티 12-05-10 16:42
   
똥 드시니 똥개죠 ㅋㅋ
가생의 12-05-10 16:23
   
아우; 진짜 고급스럽게 생겼다 =ㅂ=; 저도 하나 키우고싶다는 ㅠㅠ 현실은 아파트..
     
커피and티 12-05-10 16:42
   
가생의님 안녕하시죠? 작은 애로 하나 어떻게 해보세요 ㅎㅎㅎ
          
가생의 12-05-10 17:13
   
커티님 안냐세요~ 사실 아파트라도 방음장치가 잘되있어서 기를수야 있긴한데.. 제가 동물 털알러지가 있어서 ㅜㅜ.. 금붕어나 기르고있어요 ㅋㅋㅋㅋ
               
커피and티 12-05-10 17:43
   
저도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긴해서 함께 하긴 힘들어요
가족들 보러가면 그때나 이뻐해주고
저기가 시골이라 마당도 넓고 저 아이들한텐 아마 천국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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