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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20 21:06
잔디 깎는건 귀찮습니다
 글쓴이 : 사랑two
조회 : 404  

괜히 집에 갔다가

제멋대로 쭉쭉  뻗어있는 장미 가지치기랑

울퉁불퉁 높이가 맞지 않는 잔디를 깎았습니다.

그렇습니다

하기 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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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 12-05-20 21:08
   
귀찮아도 하셧다니 잘하셧어욤 ㅇ_ㅇ!
     
사랑two 12-05-20 21:09
   
시키면 해야죠
별수 있나요 ㅋㅋ
골아포 12-05-20 21:09
   
살마 미쿡 ?~
     
사랑two 12-05-20 21:10
   
경상도
땐왜박멸우 12-05-20 21:11
   
잔디 --> 심는다 --> 정원 --> 넓다 ---> 부럽다...--> 빠드득
     
사랑two 12-05-20 21:19
   
ㅋㅋㅋㅋㅋㅋㅋ
시골에선 맘만 먹으면 충분히 가능해집니다 ㅋㅋㅋ
커피and티 12-05-20 21:11
   
잔디 이쁘게 유지하는거 정말 힘듬
이쁜 정원이 있다는건 그 만큼의 노동이 들어갔다는거
     
사랑two 12-05-20 21:20
   
따로 잔디 깎기 사기엔 돈 아깝고 해서
예초기에 받침대 하나 달아서 깎는데 귀찮습니다.
초여름 이후론 보통 2주에 한번은 깎아줘야 관리좀 한다는 모양새가 나오더군요
          
커피and티 12-05-20 21:27
   
예 근데  예초기 고장이 자주나서  힘도 들고
여름엔 너무 쑥쑥 자라요. 언니네 마당이 잔디라 좀 알아요 ㅎㅎ
가생의 12-05-20 2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two 12-05-20 21: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긔엽지영 12-05-20 21:15
   
우와 잔디라니 ^ㅡ^* ㅎㅎ 부럽네요
     
사랑two 12-05-20 21:22
   
관리하기 힘듭니다.
고향집 내려갈때마다 제가 거의 깎아줘야해서
귀찮더군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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