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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31 10:11
오늘은 무슨날?
 글쓴이 : 골아포
조회 : 476  

우연찮게 달력을 봤더니 오늘이 바다의날 이라네요..

무슨날일까 궁금해서 검색 함 해봤어요~

난 그냥 바닷가에 가서 회에다 소주 마시고 싶은데 ㅡㅡ''

흐릿한 날씨가 맑아지고 있네요~  햇님이 방긋 ;;;

왠지 금요일 삘도 나는것이 바닷가 놀러가고 싶다

바다의 날

바다 관련 산업의 중요성과 의의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한 날
날짜
매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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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mOP 12-05-31 10:14
   
바다....ses 바다....

드림컴 츄루...너를 지켜줄 거야...ㅋㅋ
     
골아포 12-05-31 10:16
   
아껴왔던 작은 사랑도~~~  ㅎㅎ
          
81mOP 12-05-31 10: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니안 12-05-31 10:15
   
바다의 날도 있네요? 회 좋은데 일본산은 빼고 ㄱ
     
골아포 12-05-31 10:17
   
방사능생선은 피해야죠 ㅡㅡ''
     
81mOP 12-05-31 10:18
   
그래서 저도 회는 좋아 하는데 요즘엔 왠지....
어리별이 12-05-31 10:16
   
별 날이 다 있구만....
별이날도 정하자... 아 실수....별이날이 아니라 "별"날
     
커피and티 12-05-31 10:17
   
별꼴이 반쪽인 날 만들까요? 별이님 안녕~
     
골아포 12-05-31 10:17
   
그럼 달력에 스스로 적어넣으세요 ㅋ;;ㅋ
커피and티 12-05-31 10:16
   
제가 생선을 잘 안먹어서 친구들이 오해를.. 회도 안먹잖아..
비싼 생선은 잘 먹습니다. ㅎㅎㅎ 컴온 회!!!

전 조만간 바다로 갈 계획이에요 ^^
     
81mOP 12-05-31 10:17
   
회.....회.....회.......아....회....
     
골아포 12-05-31 10:18
   
난 7월달은 돼야 갈수 있는데 .....

전 생선귀신...회보다 구이를 더 좋아하는 일인!!
          
81mOP 12-05-31 10:18
   
오...구이 구이 구이 구이...구이에 쐬주한잔...아......
               
골아포 12-05-31 10:20
   
좋죠~  구이도 좋고 회도 좋고 ;;;
                    
커피and티 12-05-31 10:25
   
아이구 다들 신났다.
골상궁님 불 당겼네
                         
골아포 12-05-31 10:26
   
이번주 한잔도 안 마셨는데....
입에 침이 살살 도는게 ㅋㅋㅋ
그래도 참을래요~~
                         
커피and티 12-05-31 10:30
   
궁딩퐝퐝 ㅎㅎ 오후에 봐요. 갑이 자꾸 메신저질 에잇!!!
                         
나니안 12-05-31 10:33
   
ㅋㅋㅋㅋㅋ 바다랑 회 좋은 조합이긴한가봐요
                    
나니안 12-05-31 10:29
   
구이가 아무래도 익혀먹으니까 기생충 같은거 걱정업긔 안전할듯 ㅎㅎ
                         
골아포 12-05-31 10:31
   
회도 좋아해요~ ㅎㅎ

먹다 죽으면 할수 없구요 ㅋ;;ㅋ
                         
커피and티 12-05-31 10:31
   
나니아님 나중에 봐요 전 이만~ ^^
                         
나니안 12-05-31 10:35
   
네넵 나중에 뵈여 ~ 그리고 골상궁님 죽지 마요~ //
          
커피and티 12-05-31 10:20
   
담주에 아무때나 하루 튈려구요 ㅎㅎㅎ 부산!!!
               
골아포 12-05-31 10:21
   
햐~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ㅡㅡ''
               
81mOP 12-05-31 10:22
   
오...부산.... 부산.... 해운대.... 해운대...... 비키니...비키니....(으잉?)
               
커피and티 12-05-31 10:24
   
이번 봄에 갑에게 거의 쥐어짜이며 살아서 ㅠㅠ
담주부터 슬슬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겨서 생각 중.
근데 주머니가 너무 가볍네 허허허
                    
81mOP 12-05-31 10:25
   
훔...그럼 곧 갑에게서 '입금되었습니다'라는 연락이 오겠군요..흐흐
                         
커피and티 12-05-31 10:27
   
이번 봄이 참 실속이 없는게 같은 작업을 계속 반복... 자꾸 캔슬이 나더라구요.
점점 지쳐갔지만 전 긍정의 사람이니까 ㅎㅎㅎㅎㅎ
                         
81mOP 12-05-31 10:29
   
훔...안타깝군요...ㅜ.ㅜ
                    
골아포 12-05-31 10:26
   
영원한 갑이고 싶은 일인!!!!~~~~  크크큭
                    
나니안 12-05-31 10:34
   
어찌됬든 해운대라니 부럽네요 ㅎㅎ
                         
커피and티 12-05-31 10:36
   
아직 안갔음. ㅎ 아직 계획만

고딩동창이랑 학원친구가 자꾸 놀자고 지난주 이틀 예약(연예인임 나는)
그래서 그 담주가 될지도 몰라요. 아 앙데.. 갑니다.
                         
나니안 12-05-31 10:37
   
스케줄을 주도하는 친구계의 연옌 친구시군여 ㅋㅋㅋㅋㅋㅋㅋ
아놔짜증나 12-05-31 10:16
   
바다의 날이군요...

회덮밥이 땡기네요^^ㅎㅎㅎㅎ
     
골아포 12-05-31 10:18
   
그럼 오늘 점심은 회덮밥으로 하시죠~  ㅎ
오캐럿 12-05-31 10:28
   
5월31일 바다의 날이네요.. 그리고 세계 금연의 날이기도 하고..
매월 말일은.. 정산을 해주야하는.. 골아픈.. 날이기도 합니다...^^;
골아포님.. 안녕하세요~~~^^*
     
골아포 12-05-31 10:29
   
오캐럿님 하이~~~

금연의날?  음..하루만 참아볼까 ㅋ;;ㅋ
     
나니안 12-05-31 10:31
   
아 ㄱ 그러네요 벌써 5월말
모라고라 12-05-31 10:36
   
전.. 그냥...
볕들 날만 되도.. ㅋㅋ;
     
골아포 12-05-31 10:37
   
모고라님 오늘 햇빛 좋은데요~ ㅎㅎ
     
나니안 12-05-31 10:39
   
그럼 해뜨면 일단 밖으로 ㄱ ㄱㅅ ~ ㅎ
     
어리별이 12-05-31 10:45
   
모라고라? 별이의 날이라고?? 아놔짜증나~!! 골아포~;;;;
시원한똥줄… 12-05-31 11:08
   
디아블로3 한국섭 1.02 패치하는 날.....ㅡ,.ㅡ;;;
     
몰락인생 12-05-31 11:38
   
오후2시까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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