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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05 18:17
우왕
 글쓴이 : 밥사랑
조회 : 472  

오랜만에 저희집 등갈비먹어여
저희 빠더님이 사오셨어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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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카 12-06-05 18:17
   
헐 대박
근데 전 저녁으로 삼겹살 먹었는데 입맛이 없어서 먹다 말았음 ㅠ
     
밥사랑 12-06-05 18:18
   
오늘 등갈비 마구마구 뜯어먹을거임 마치 원시인처럼
          
커피and티 12-06-05 18: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양
               
밥사랑 12-06-05 18:31
   
비유를 해봤어여 ㅋㅋ
Oneshot 12-06-05 18:18
   
헐 부럽.,맛있었나요 ㅎㅎㅎ 쩝쩝,,,
     
밥사랑 12-06-05 18:18
   
오늘 저녁에 먹어여 ㅎㅎ
땐왜박멸우 12-06-05 18:19
   
오우! 마시께따~
     
밥사랑 12-06-05 18:21
   
1년만에 먹어여 ㅋㅋ
살찐호랑이 12-06-05 18:20
   
저 오늘 점심에 꽃등심 먹었어요~!! 그래서 별로 안부러움 후훕!
     
밥사랑 12-06-05 18:21
   
부럽습니다..ㅠㅠ
          
살찐호랑이 12-06-05 18:24
   
오늘 저녁 맛있게 드세요 ㅎㅎ 솔직히 고기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능 ;;;
               
밥사랑 12-06-05 18:25
   
그리구 채소랑 먹으면 감동이에여 ㅠㅠ
하얀유혹 12-06-05 18:22
   
헉``````레어템을 드시는군요.......왕부러워요.....ㅋ
     
밥사랑 12-06-05 18:22
   
빨리먹구시픔 ㅠㅠ
Oneshot 12-06-05 18:23
   
여기다가 약올리는 글 올리시고 빨리 먹고 싶다뇨..떽,,
     
밥사랑 12-06-05 18:25
   
아직 삶구있어요 ㅠㅠ 등갈비를
현금 12-06-05 18:25
   
갈비ㅠ
     
밥사랑 12-06-05 18:25
   
갈비는 등갈비가 짱이에여 ㅋㅋ
kong 12-06-05 18:27
   
나도 원시인처럼 등갈비 뜯고 싶다  양손에 쥐고 우걱우걱
     
커피and티 12-06-05 18:29
   
ㅋㅋㅋ 아마 모두의 바람일걸요
     
밥사랑 12-06-05 18:31
   
국물에 밥비벼먹으면 맛있음 ㅠㅠ산악인이 히말라야산에서 라면을 먹으며 허기를 채우는거처럼
          
kong 12-06-05 18:38
   
갈비양념국물이 밥도둑이라는 칭호에 걸맞긴 하지 ㅎㄷㄷ
               
밥사랑 12-06-05 18:40
   
간장게장보다 밥도둑 ㄷㄷ
커피and티 12-06-05 18:29
   
난 아점 쫄면 점저 쫄볶이  밥 먹고 싶다. 부러운 밥양
     
kong 12-06-05 18:30
   
매콤매콤
          
커피and티 12-06-05 18:30
   
현재 니글느글네글노글입니다.
     
밥사랑 12-06-05 18:31
   
그것도 맛있죠 ㅠㅠ
♡레이나♡ 12-06-05 18:31
   
러브님은 올만이 아닌거 같아 메일 맛잇는거 먹는다고 자랑글올려 ㅇ_ㅇ!!! ㅋ 맛나게 드세염! ㅋㅋ
     
밥사랑 12-06-05 18:32
   
레이나님두 맛있는 저녁드세여 ㅋㅋ
몰락인생 12-06-05 18:32
   
원시인처럼 뜯는건 조그마한 등갈비 보다 족발이 어울리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국일족발이 급떙기넹 ㅜㅜ
     
밥사랑 12-06-05 18:33
   
족발 뼈 ㅠㅠ 근데 저는 족발을 꺼려해요
          
몰락인생 12-06-05 18:35
   
뭐든 잘 드실 줄 알았는데 ....
               
kong 12-06-05 18:36
   
꺼려할 뿐  잘 먹음
               
밥사랑 12-06-05 18:37
   
전 족발 별로했는데 불만제로에서 족발육수보고 싫어하게됐어여
                    
♡레이나♡ 12-06-05 18:38
   
아 러브님도 보셧군아 진짜 충격이엿다능;;;
                         
밥사랑 12-06-05 18:41
   
저그래서 아빠가 가끔 족발사오실때 많아도 두번먹고 못먹겠어서 그냥 밥먹어여
커피and티 12-06-05 18:35
   
지난 토요일날 남들이 치킨 먹는거 보고 저도 시켰다가
몸에서 안받아서 어제까지 삼일동안 너무 고생해서 이제 안넘어간다!!!!!
     
밥사랑 12-06-05 18:37
   
괜차나여??
          
커피and티 12-06-05 18:40
   
완전 힘들었는데 좀 가라앉았어요.
               
밥사랑 12-06-05 18:41
   
조심하세여 ㅠㅠ
     
♡레이나♡ 12-06-05 18:39
   
저런 ㅠㅠ 그러니 남들이 먹는다고 따라드심안됨 ㅠㅠ 지금은 괜찮아요?
          
커피and티 12-06-05 18:40
   
ㅎㅎㅎ 괜찮아요. 밥을 먹긴 해야 할텐데...
               
♡레이나♡ 12-06-05 18:42
   
다행이라능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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