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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04 16:36
忍忍忍忍忍忍忍
 글쓴이 : 비오
조회 : 598  



답답한 사람이 와서  제가 뽑아논거 보더니 

'아...이거 뭐 ..다 틀렸네 이리 봐봐라'

사실 틀린건 없습니다. 어제도 똑같은걸 내용만 살짝 바꾸고  프린트 해서 줬는데

'음 ...그래 이렇게' 해놓고 오늘은 왜 틀렸다고 


예로 2012년 2월 5일 (일) 을 틀렸다고 하고
 12.2.5 로 하라고 하네요 -- ;;; 그것도 봐봐라 하면서 술처먹고 왔는지 술냄새도 나고
작게 나마 욕지끼네요. 얼굴이 뜨겁네요 ㅋㅋㅋ아오 술냄새 에 취했나
그리고 사무실 스맛폰 지꺼 하듯 전화하고 가져가고 하네요 ..그럴꺼면 폰 새로 맞추던지
ㅋ사무실 스맛폰 으로 어제 함 캤더니 ㅋ 하는말이 '지금은 쓸데 없자나' ㅋㅋ
쓸데는 없어도 사무실껀데 함부로 막쓰시는건 아니죠  했더니
'그래 알았다' 

ㅋㅋ 가생이에서 분풀이 하는듯 ..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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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12-02-04 16:41
   
누군지는 몰라도 정말 염치없네요...얼른 그 놈보다 윗자리 되어버리세요 ㅋ
     
비오 12-02-04 16: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취직이 아닌..ㅋㅋㅋㅋㅋ나이도 60대 ㅋㅋ
          
퇴겔이황 12-02-04 16:47
   
할배네 ...
               
비오 12-02-04 16:48
   
답답하고 말이 안통하는 할바시
홍초 12-02-04 16:41
   
ㅋㅋㅋ 우리 원장님밑에서 일해볼래? 누님이 얼마나 대단한지 니가 깨닫을 텐데 ㅋㅋ
     
퇴겔이황 12-02-04 16:44
   
야!
          
홍초 12-02-04 16:45
   
호~
     
비오 12-02-04 16: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 17일 일끝나고 집가는데
잘하면 나의 선택으로  셔울 갈 생각은 생김 ㅋㅋ
          
홍초 12-02-04 16:49
   
미리 여 와서 일주일있어라
               
비오 12-02-04 16:52
   
가면 뭐해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초 12-02-04 16:54
   
청소와 짐을 마음껏 쌀수 있느 권한을 주지
                         
비오 12-02-04 17:14
   
근데 잘하면 일정 잡히면 못갈수도 있음 ㅋㅋㅋㅋ 만약 가면 ...굽네 치킨 쏘셈
                         
홍초 12-02-04 17:17
   
그정도는 쏘지
다마젖소 12-02-04 16:43
   
고생했으여 ㄷㄷ
     
비오 12-02-04 16:48
   
ㅋㅋㅋㅋ 자기 개인용 글 타이핑 하라 했는데 글씨 못알아 먹어서
 말안되는게  많은데도 뽑아서  줌ㅋ
밥사랑 12-02-04 16:45
   
고생하셨습니다 ㄷㄷ
     
비오 12-02-04 16:49
   
네 ..ㅋㅋㅋ 앞으로 약 12일 더 봐야됨 ㅋㅋ
모라고라 12-02-04 16:54
   
어딜가나.. 상대하기 힘겨운 사람은 있는법이죠.. ㅋ;
힘내세요.. ㅎ
     
비오 12-02-04 17:37
   
ㅋㅋㅋㅋ네 ....긍정의 힘으로~
새처럼 12-02-04 16:59
   
그럴때마다 내가네애비다,,,,,하고 속으로 삭히고 웃으세요
     
비오 12-02-04 17:37
   
ㅋㅋㅋㅋㅋㅋ ㅋㅋ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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