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아부지 가게에 나와 에어컨 키고 다시 칙힌 펼쳐놓고 컴터보믄서 흡족하게 먹고 있는데..0ㅂ0
밖에서 한 아줌마가 문 두드리며...열라고 난리..-ㅅ-;;; 안한다고 손 둘레둘레 흔드니.. 그제야 가시넴..-_-;
아줌마 영업시간 끝났어욤.. -_-;; 며칠전엔.. 한 아줌마 나혼자 있는데 문열라고 난리.. 문열어서 안한다고 말하려는 찰나.. 아줌마 막무가내로 몸으로 밀고 들어오더니만.. 자기가 물건고르고 알아서 돈주더니 가더라능 -ㅅ-;;
이.이러시믄 곤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