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명언을 하기는 또 첨이네요...(명언? 아니라면 아니지만...)
꿈내용이 요상한게...티아라 지연이랑(??왜 하필이면얘지?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꿈과 환상에 대모험을
하고 있었는데...뭔진 모르겠지만 엄청 위험한 상황에 처했어요...
티아라 지연이 무릎꿇은체로 절망적인 표정으로 저한테 말하더군요...
난 더이상 무리야...너 먼저가...
그때 난 미칠듯한 카리스마로 지연을 보면서 한마디 합니다...
"백상아리가 떼로 덤벼들어도 사람사는세상에선 끝이라고 하는게 아냐!!"
풋..........
이거 적을라고 컴터 앞에 앉은 나도 미친놈이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