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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29 00:55
이제 돌아왔네요 ^^
 글쓴이 : 긔엽지영
조회 : 178  

늦게 부모님하고 삼겹살에 요번주에 담근 김장김치로 

저녁을 먹었어요

낼 힘내자라는 의미에서 고기를 먹었죠 ^^

밥먹다가 이런 저런 이야기 했는데요

싸이 콘서트가 티비에 하길래 보다가  

늦게 돌아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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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가레스 12-09-29 00:57
   
안녕하세여 지영님~ ㅎ.ㅎ

전 항상 지영님 들어오실때 마다

인증을 기대하는데 꼭 저없을때만 하시..

그런 의미로다가! 인증점
     
긔엽지영 12-09-29 00:59
   
안녕하세요 ^^
Nostalgia 12-09-29 00:57
   
어서오세요~ 'u ' /
     
긔엽지영 12-09-29 01:00
   
향수님 안녕하세요 ^^
호경 12-09-29 00:57
   
아아악
먹는 이야기 ㅠㅠ
아악
     
긔엽지영 12-09-29 01:00
   
ㅎㅎㅎㅎ^^
은팔이 12-09-29 00:58
   
방금 성시경의 피똥싸는 감미로운 목소리를 듣자니...

컵누들이 땡기네요; 한사발 해야겠어요.

(삼겹이 내일 먹으러 가야징)
     
호경 12-09-29 00:59
   
은팔님 삼겹이한테 안부전해주세요
          
은팔이 12-09-29 01:01
   
오키도키~`
     
긔엽지영 12-09-29 01:01
   
? 어떤걸 들으셨길래 ㅎㅎㅎㅎ
          
은팔이 12-09-29 01:02
   
방금 싸이콘서트에서 성시경 나왔잖아요. 뜨거운 안녕 피똥싸면서 부르고 들어갔는데..

안 보셨구낭?
               
긔엽지영 12-09-29 01:02
   
그부분은 안봤네요 ^ㅡ^
사랑two 12-09-29 00:58
   
네에에에
     
긔엽지영 12-09-29 01:01
   
네에에에
오캐럿 12-09-29 01:00
   
온가족의 늦은 저녁 만찬 즐기셨는지요..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되시길 바랍니다..
     
긔엽지영 12-09-29 01:01
   
내일 고생하니깐 고기 먹기로 했네요 ㅎㅎㅎ
커피and티 12-09-29 01:00
   
이른 김장을 했네요. 지영님 집 소식은 늘 따뜻해서 좋아요
     
호경 12-09-29 01:01
   
제 소식은 후끈후끈하죠
     
긔엽지영 12-09-29 01:02
   
요번 김치맛은 정말 끝내줘요 ^^ 방금 혼자 반포기는 먹은듯해요 ㅎㅎㅎ
          
커피and티 12-09-29 01:03
   
나머지 반은 포기하시고 저 주세요 으응?? ㅎㅎ
               
은팔이 12-09-29 01:05
   
자매님...그 반의 반은 포기하고 이리로 넘기기? 응?
                    
커피and티 12-09-29 01:06
   
빨리 인증해 못가고 주저앉겠다
                         
은팔이 12-09-29 01:08
   
읭? 인증??? 내가?

첫사랑 얘기 아니공???
                         
긔엽지영 12-09-29 01:09
   
인증!!
                         
호경 12-09-29 01:17
   
ㅋㅋㅋㅋㅋㅋㅋㅋ
은팔님 인증하세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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