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게 사시는 건 좋은데 자꾸 혀 짧은 소리 내시는데 듣는 아들 입장에선 좀 괴롭네요 ㅠ.ㅠ'기둘려', "~쪄?"아이고 그냥 띠드버거 안하는 거 만으로도 감사하렵니다 에궁....좋은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