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회의를 느끼고. 저는 떠납니다.내나이 21살.. 지금까지 뭘 했나라는 귀여운 생각을 하면서..한 성인의 몫을 할 정도로 교양을 쌓았는지 반성을 하면서..이게 청춘이지라. 낄낄낄좀 더 내공을 쌓고 와야겠습니다..즐거웠어요.다시 볼 때 까지 만수무강하시옵소서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