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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29 23:06
갑작스런 여유, 친게분들은 뭐 하시나요?
 글쓴이 : 촌팅이
조회 : 159  


회사는 오늘 쉬는 날 이구 와이프는 출장갔고 애들은 친구들 보러 농장에 2박 3일 놀러갔구.....

오랜만에 혼자 있으려니 뭘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뭐 해야 좋을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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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17-09-29 23:06
   
일해여...
     
미우 17-09-29 23:07
   
고진말... 클럽 앞에 차대고 계시죠? ㅋㅋ
     
촌팅이 17-09-29 23:07
   
싫어욧ㅎㅎㅎ
          
촌팅이 17-09-29 23:08
   
집은 밀라노가 아니라 시골이다 보니, 변변한 클럽이 없네요ㅜㅜ
               
헬로가생 17-09-29 23:13
   
클럽이 없으면 trattoria 앞에서라도. ㅋㅋㅋ
          
헬로가생 17-09-29 23:11
   
그건 있다가.
지금은 아침이라...
          
헬로가생 17-09-29 23:12
   
잉? 미우님 글에 댓글이 안 됨... O.O
               
미우 17-09-29 23:12
   
흐흐흐~
                    
헬로가생 17-09-29 23:13
   
무슨짓을 한 겁니꽈아아
                         
미우 17-09-29 23:15
   
가끔 댓글 없는데 댓글 있다고 수정안되거나 안지워지기도 하고
검색 결과에 닉네임이 이상하게 나오기도 하고 소소한 버그가 있는 듯 하더군요.
algebra 17-09-29 23:10
   
가생질 하면되죠 ~ ㅎ
     
촌팅이 17-09-29 23:12
   
아! 전 이미 뭘 하고 있었군요ㅎㅎㅎㅎ 역시 가생질 하면 무아지경이 되네요
          
algebra 17-09-29 23:15
   
그리고 촌팅이님의 인증을 함니다 ㅎ
               
촌팅이 17-09-29 23:19
   
인증은 저번걸로만 어떻게 안될까요?? ㅎㅎㅎㅎㅎㅎ 봐주세영
고소리 17-09-29 23:12
   
클럽에 갑니다
     
촌팅이 17-09-29 23:13
   
시골이라 클럽이 마땅치가 않네요ㅜ
          
미우 17-09-29 23:14
   
집을 클럽으로 변신 시킵니다 ㅎㅎ
               
촌팅이 17-09-29 23:14
   
오홋! 가만있자 조명들이랑 DJ박스가 어딨더라
          
헬로가생 17-09-29 23:15
   
클럽을 차리는 겁니다.

아님 패키지 서비스.
1. 버스 대여.
2. 클러버 모집.
3. 밀라노로 실어 나름.
4. 호텔예약 밑 귀가 도우미.
               
촌팅이 17-09-29 23:16
   
오~ 이것도 좋은 생각이군요 법무사에게 연락해 클럽 사업자 내달라고 해야겠네요..
많이 바뻐질듯
                    
헬로가생 17-09-29 23:19
   
클럽 만드시면 제가 그 앞에서 죽치고 있겠습니다. ㅋㅋㅋ
                         
촌팅이 17-09-29 23:21
   
딜!.......아놔 이러다 진짜 클럽 차릴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우 17-09-29 23:23
   
미모의
공짜 좋아하고
항상 쿠키가 먹고 싶으며
눈물 많은
클럽 앞에 죽치고

옵티마이징을 좀 해서,
클럽 앞에 죽치고 공짜 쿠키를 먹으며 눈물을 흘리는 미모의 헬가님!~
          
고소리 17-09-29 23:15
   
마땅하면...
               
촌팅이 17-09-29 23:17
   
마땅하면 이 시간 포마드머리 만들고 옷 맞춰보고 있을듯 하네요 ㅋㅋㅋㅋ
          
고소리 17-09-29 23:17
   
촌팅이님 동네서 쫒겨납니다.
               
촌팅이 17-09-29 23:18
   
흥이 많은 동네라 이웃들도 좋아하실듯 해요ㅎㅎㅎㅎㅎ
                    
헬로가생 17-09-29 23:22
   
                         
촌팅이 17-09-29 23:26
   
음악도 춤도 그리스 사람들 인 줄 알았네요
이탈리아 가정에서 저렇게 노는건 처음 봐요 신기신기
                         
헬로가생 17-09-29 23:29
   
타란토 음악이라니 그리스랑 가까와서 그럴지도....
                    
헬로가생 17-09-29 23:25
   
                         
촌팅이 17-09-29 23:32
   
역시 잔잔하고 감성적인 음악은 폭력배경에 잘 어울리는 듯
브롱스 테일 언제 한번 봐야겠네요 재밌겠어요
                         
헬로가생 17-09-29 23:38
   
오옷!
안 보셨어요?
진짜 제 인생영화 중 하나입니다.
중간중간 이탈리아어도 나오고.

근래엔 브로드웨이 뮤지컬까지 만들어졌죠.
                         
촌팅이 17-09-29 23:43
   
네 보려구여, 로버트 드니로 영화는 다 봤는데 왜 이건 못본건지...??
달콤제타냥 17-09-29 23:22
   
클럽 클럽 하시길래
클럽음악 크게 틀어놓고 있다가
옆집 아주머니 대문벨 누르셨어요 ㅠㅠ
     
촌팅이 17-09-29 23:23
   
ㅜㅜㅜㅜㅜㅜ
          
달콤제타냥 17-09-29 23:29
   
ㅠㅠ
     
미우 17-09-29 23:24
   
감성의 제타양~
클럽 음악 들려주세요!~
          
달콤제타냥 17-09-29 23:30
   
파뤼피플~~~~~~~~~~~~
               
미우 17-09-29 23:35
   
솔직히 얘기해보세요.
일년에 몇번씩이나 파뤼~를 여시는지!?
흥 많은 신난제타양!~ ㅎㅎ
                    
달콤제타냥 17-09-29 23:39
   
헙 들켰..
     
헬로가생 17-09-29 23:26
   
"발정 났냐!?!? 잠 좀 자자!!!!"

ㅋㅋㅋㅋ
          
달콤제타냥 17-09-29 23:31
   
같이놀아요 아줌뫄~~~
달콤제타냥 17-09-29 23:28
   
욕 한바가지 먹었어요.
담 넘어 옆집 안방까지 들린다고ㅋㅋㅋㅋ
     
미우 17-09-29 23:29
   
욕 섞인 렙으로 다시 한번? 복수!? ㅋㅋㅋㅋ
          
달콤제타냥 17-09-29 23:33
   
어마무시무시하게 무셔요 ㅠㅠ
               
헬로가생 17-09-29 23:37
   
1. 잘생긴 아저씨를 소개시켜준다.
Assa 17-09-29 23:33
   
음...음....뭘해야 좋을까...게임어떠신가요?ㅋㅋ
     
촌팅이 17-09-29 23:36
   
그나마 PS 했는데 흥이 좀 떨어져서여

오늘 밤에 뭘 해야 할까 음음ㅎㅎㅎㅎ
          
Assa 17-09-29 23:44
   
어...음.. 영화라도 찾아서 보시는것도 좋을듯 해요!
               
촌팅이 17-09-29 23:54
   
아.....왜 그걸 생각못했지?  굿!! 영화 안본지 오래됐는데 영화 다운 받아야겠네요ㅋㅋ
감사드려요 Assa님!
                    
Assa 17-09-29 23:55
   
아...다행이네요ㅋㅋ다른사람 한테 도움주는일이 별루 없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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