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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08 20:29
휴 입장.ㅋㅋ
 글쓴이 : 축구
조회 : 478  

어제 오전9시부터 야자하고 과외수업만 6시간ㅠㅠㅋㅋㅋ
그리고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만나서 늦게까지 놀았음.ㅋㅋ
그덕분에 오늘 컨디션이 좋지않아옄ㅋㅋㅋ
그리고 오늘 일주일만에 여친을 만나서 도서관을 갔어여.ㅋ.ㅋㅋㅋ
도서관커플인듯;;ㅋㅋㅋ
근데 나보고 너무 무뚝뚝하대여.ㅋㅋ
어떻게 해야하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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땐왜박멸우 12-04-08 20:30
   
주접한번 떨어주세요...무뚝뚝이 그리워질때까지 ㅋ
     
축구 12-04-08 20:39
   
ㅋㅋㅋ제가 그런걸 잘못해옄.ㅋㅋㅋㅋ
커피and티 12-04-08 20:32
   
ㅎㅎㅎ 괜히 들어왔어
     
축구 12-04-08 20:39
   
왜여 ㅠㅠㅋㅋ
Gerrard 12-04-08 20:32
   
어떻하긴 어떻게해 잘해야지
     
축구 12-04-08 20:39
   
잘 어떻게 ㅠㅠㅋㅋㅋ
81mOP 12-04-08 20:33
   
축구님 하이하이...^^
     
축구 12-04-08 20:40
   
오피님 하이 .ㅋㅋㅋ
밥사랑 12-04-08 20:33
   
님도 커플이네여 ㅋㅋ
     
축구 12-04-08 20:43
   
네.ㅋㅋ저번에 한번 글썻었는데.ㅋㅋㅋ
cherish 12-04-08 20:34
   
도서관 다니시는게 참 보기좋네요 그런데 언제 부턴가 커플들이 도서괸을 점령하기시작 ㅠㅠ 학교도서관만다녀야징
     
축구 12-04-08 20:44
   
전 가끔 쉬고싶을때 있는데 기어이 저를 끌고가여 ㅠㅠㅋㅋ
여친이 서울대까진 아니여도 연고대준비하고있어여;;ㅋㅋㅋ
도서관휴게실에서 폭풍질문해여 ㅋㅋㅋ
오늘도 수학 질문만 20개하는 한거같아여 ㅋㅋ
          
cherish 12-04-08 20:47
   
아아 ㅎㅎ 참 바람직한 여친을 두셨네요 축구님 께서도 같은 목표시려낭ㅋㅋ
               
축구 12-04-08 20:55
   
그랬으면 좋겠네여ㅠㅠㅠ
제가 질풍노도의 시기때부터 다른길로 빠져서 공부를 안하다가
요즘들어 뒤늦게 공부에 재미?가 들려서 열심히 하고있는데ㅋㅋ
다같이 열심히하는시기라서 오르지도 않고ㅠㅠㅠ1,2학년 내신도 안좋아서ㅠㅠ
아무리 올려도 지거국도 못간다는 담임쌤의 말씀이..ㅠㅠ
                    
cherish 12-04-08 21:06
   
아.. 포기하지 말고 힘내요 포기하지만 않으시면 반드시 좋은결과가
있으실꺼에요 처음부터 성적 높았던 사람이 어디 있나요
노력햐고 계시니 잘되실꺼 힘드시죠 제가 그 기분 이해 한답니다
응원해드리겠습니다
                         
축구 12-04-08 21:11
   
네!!새겨듣을께요~~ㅋㅋ어느대학가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대학을 나와서
어떻게 살아가는지가 중요하다는 엄마의 말을 듣고 대학에 연연하지 않기로 했어여ㅋㅋ
유니 12-04-08 20:35
   
방가방가!
     
축구 12-04-08 20:40
   
오랜만!!ㅋㅋ
붉은kkk 12-04-08 20:37
   
있을 때 잘해드려야죠..ㅎ
     
축구 12-04-08 20:40
   
ㅋㅋㅋ그래야겠쪄 ㅠㅠㅋㅋ
김님 12-04-08 20:38
   
[http://www.gasengi.com/data/cheditor4/1204/p4tjCpWzZQ9fvTERDhBONA4qFLW.jpg] 축구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댓글이미지 좀 더 선명한 버젼입니다
     
축구 12-04-08 20:40
   
와우!!!김님하이~~ㅋㅋㅋ
          
김님 12-04-08 20:49
   
               
축구 12-04-08 21:00
   
우왘ㅋㅋㅋㅋ
               
유니 12-04-08 21:02
   
저거 축구님?
                    
축구 12-04-08 21:03
   
아니죠ㅋㅋㅋ낚이신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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