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곳은 경상도 아버지 - 경상도 사람어머니 - 전라도 사람경상도 사람들은 전라도 욕하고전라도 사람들은 경상도 욕하고전 항상 욕만 먹는 기분이 듭니다.이번 선거로 말미암아 또다시 그러한 기분이 드네요.언제쯤이면 서로 잘 지낼 수 있을지...더욱이 경상도와 전라도는 다른 나라 같다는 느낌과 함께다문화가정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우리집이 아닐까? 라는 생각마저 드네요.아....그 많은 혜택 받고 싶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