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이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는 화보를 공개했다.

에뛰드하우스 모델인 f(x) 크리스탈은 2013년 봄 신제품인 ‘진주알 맑은 BB 크림 코튼 핏’ 화보 촬영에서 잡티, 모공 하나 없이 완벽한 페이스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진주알처럼 화사하면서 솜털같이 보송보송한 무결점 얼굴은 '화보 피부'를 자랑하며 모든 스태프의 감탄사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에뛰드하우스 관계자는 "2013년 봄에는 지난 해에 유행했던 물광, 윤광 대신 도자기처럼 화사하고 보송한 피부 연출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크리스탈은 이번 촬영에서 어떤 카메라 앵글에서도 잡티 없이 화사하고 조명 아래에서도 보송한 피부로 진정한 걸그룹 화보 피부가 무엇인지 보여줬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