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3-27 15:35
|
[포토] 빌보드닷컴 f(X) SXSW 기사&사진
|
|
 조회 : 2,494
|
 f(x) member Victoria rehearsing for f(x)'s SXSW showcase.  f(x) member Amber pre-glam, backstage before her SXSW performance.  f(x) member Luna rehearsing at SXSW.  Before their showcase, f(x) rehearsed with a challenge coming from the stage being much smaller than those they are used to at SXSW. Member Krystal, who is the younger sister to Girls' Generation member Jessica, rehearses before showtime.  K-pop girl group f(x) prepare for their set as the first K-pop group to perform at SXSW 2013  f(x) performed their hits including No. 2 peaking K-Pop Hot 100 single "Electric Shock."  f(x) brought out hits like "Nu Abo," "Pinocchio (Danger)," "Hot Summer" at SXSW.  f(x), along with several Korean rock groups, filled Austin, TX venue Elysium.  f(x) is known for their electro-pop stylings and multinational membership.
에프엑스 “SXSW, 무대에서 내려오고 싶지 않아”
http://billboard.co.kr/v1/news_view.html?t=457&i=34368[빌보드 코리아] 5인조 걸 그룹 에프엑스(f(x))가 미국 데뷔 무대를 인상적으로 마무리하면서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미국 유력 음악 매체 빌보드(Billboard)는 “에프엑스가 북미 최대 뮤직 마켓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 South by Southwest)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이로써 가수 경력에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고 보도했다.에프엑스는 국카스텐, 노브레인, 갤럭시익스프레스, 이승열, 정차식, 더 긱스와 함께 SXSW에 정식 초대됐다. 12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각) SXSW에서 기획한 ‘케이팝 나이트 아웃(K-Pop Night Out)’ 무대에 올랐다.에프엑스는 “우리가 케이팝과 세계 음악을 통틀어 흔하지 않은 음악 색깔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초대됐다고 생각한다”라며 “우리는 여러 나라의 멤버로 구성됐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우리는 다양한 언어를 소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무대에 오른 에프엑스는 ‘일렉트릭 쇼크(Electric Shock)’, ‘핫 썸머(Hot Summer)’, ‘NU 예삐오(Nu Abo)’ 등 히트곡을 40분간 선사하며 ‘케이팝 나이트 아웃’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 공연으로 전 세계 음악 관계자 등 700여 명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공연이 끝난 후 소감을 묻자 에프엑스는 “엄청나게 즐겁고 새로운 경험이었다. 무대 위에서 내려오고 싶지 않았다”고 답했다. 엠버는 “SXSW는 케이팝 뮤지션에게 최고의 무대다. 케이팝 뮤지션은 대형 스타디움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고 팬들과 친밀감을 잘 형성하기 때문이다. SXSW가 지평을 넓혀줬다”고 설명했다.에프엑스는 케이팝 콘서트를 마쳤지만 하루 종일 빽빽한 스케줄을 소화해야 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 엠버는 SXSW의 다른 공연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며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 맥클모어 앤드 루이스(McCklemore and Lewis),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아이코나 팝(Icona Pop)의 무대를 보고 싶었다”며 “하지만 괜찮다 이미 충분히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에프엑스에게 해외 진출 계획을 묻자 “공식적으로 미국 진출에 대해 정해진 것은 없다. 하지만 우리는 세계에 계속해서 우리 음악을 알릴 것이다”라고 밝혔다. 에프엑스는 현재 새 앨범 작업 중이며 올해 안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설리만 단독샷이 없다니... | |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
|
Total 12,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