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정부가 협상하고 일본은 일반인이 협상하네 ㅎㅎ
상대가 안된다...
정부가 직접 저러면 믿음이 당연히 가지 경쟁붙는다싶으면 고위공무원보내네 그냥 잔뜩 끌고오네...
특히 중국사람들은 공무원을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게다가 가격이 일본이 반도 안됨 ㅎㄷㄷ
또 현지화를 위해 한국기업 이익을 더 줄임 ...요세 정부가 하는짓...이익을 줄이고 시장잠식부터
한국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은 현재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는 중국에서 이제는 환경문제를 방치할수있는
상태가 아닌 상황에 한국 정부는 2016년 즈음 반도체로 얻는 이익에 맞먹는 수익을 이러한 환경 기술로
이익을 획득한다는 목표하에 중국 시장을 타겟으로 정부의 전폭적 지원을 받으며 국가간 협력 프로젝트로
진행, 한국 기업은 초기 수익을 얻지 못한다고 해도 추후 계약을 얻기 위해 물량을 투입하며 영업력으로
승부.
이런 중국에서의 시공실적과 기술력으로 오히려 일본에서도 이제는 일부 기술이 일본 보다 높아
일본에서 조차 인정받는 상황.
한편 일본의 환경 기업은 높은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기기가 고가라는 약점. 개인이 영업을 하는 한계에 봉착.
결국 지적재산권 조차 포기하면서 중국 기업과 합작 생산과 대학에 기계를 기부 공동 연구를 통해
우회적으로 지명도를 높여 수익을 얻는 추후 협력 기업이 기술만 빨아먹힐지도 모른다는 리스크가
있음에도 진행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수없는 벽에 통감하며 울며 겨자먹기로 추진할수밖에 없는
고군분투하는 일본 기업인과 뒤늦은 일본 정부 무능을 지적하는 다큐로 보입니다.